SK에코플랜트, 유럽 폐배터리 시장 선점했다
SK에코플랜트의 환경서비스 전문자회사 SK테스가 서유럽에 전략적 거점을 추가 확보했다.27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자회사 SK테스가 유럽 최대 무역항이자 유럽 배터리 산업의 핵심 요충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을 준공했다.준공 행사에는 조재연 SK에코플랜트 Environment BU 대표, 테렌스 응 SK테스 CEO, 토마스 홀버그 SK테스 COO, 안혜정 주네덜란드 한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 커스틴 리히텐볼트 EU 집행위 환경국장, 니코 반 도어른 로테르담 항만공사 이사, SK테스 고객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SK테스의 서유럽 내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시설 확보를 위해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준공된 1단계 전처리 공장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로테르담 항만 지구에 위치하며 연면적 1만㎡로 SK테스가 보유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중 최대 규모다.연간 전기차 4만대 분량의 배터리 재활용 처리가 가능하며 연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