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수원시, 지역일자리 3.6만개 창출 추진 등
수원특례시가 올해 "일자리 3만600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9.5% 달성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시 홈페이지에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올해 목표 일자리보다 2187개를 늘렸다.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고용서비스·직업훈련을 늘리고, 민간 부문은 기업유치·지원, 산학협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복지는 좋은 일자리"라고 말했다.◇안양시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