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낭만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오이도. 깨끗하게 정돈된 선셋 데크를 거닐면 맞은 편 수평선 너머 반짝이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낭만을 배가시킨다. 안전 울타리가 설치돼 있어 더욱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곳곳에 즐비한 대리석 의자에 앉아 여름밤의 낭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이도항은 노후화된 건물과 시설을 새단장하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환한 조명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오이도항의 랜드마크, 빨강 등대. 전망대에 올라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등대 앞에 자리한 귀여운 해로토로 캐릭터 조형물과 사진을 찍으며 오이도항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올 상반기 민원처리와 관련해 고양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 1월에서 6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관련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52%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9%)보다 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을 분석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135개소 실태조사 실시고양특례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실태조사 용역은 약 3개월간 실시된다. 관내 지정 운영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135개소의 △교통사고현황분석 △보호구역시설 △통행량 조사 △시설규정 준수여부 검토 △문제진단과 개선안 검토할 계획이며 점진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기반시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9일 시청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에 따르면 2분기 현재 민선 8기 공약 사업 113개 가운데 39개는 완료됐고 나머지 74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1분기 대비 6개 공약이 추가 완료됐다. △주민참여예산 실질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체육관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추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확대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 조성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행 완료됐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중인 사업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광명동굴 평화공원 조성 △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차단벽 설치 △서울-광명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완공 지원 △일직동 새빛공원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3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전했다."2023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는 경기도 내 관광특구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광특구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다.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0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3개 관광특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국립박물관 클러스터와 장단콩웰빙마루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동산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일본 사세보 우호협회" 출범파주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와 민간교류를 담당하게 될 "파주-사세보 우호협회"가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
"경기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를 커피 박람회 형태가 아닌 세계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커피 농가의 농장체험을 할 수 있다. 유명 산지의 커피 수십여 종을 시음해 보고 시흥시 인기 카페의 디저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참여 커피 재배국은 기존 10개국에서 25개국으로 크게 늘었다. 커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커피와 와인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와 커피 자격증 수업, 청소년 대상 커피 특강 등 커피 관련 강의가 이어진다. 커피를 마시면서 하는 요가와 커피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는 커피 공예 체험도 즐길거리다. 시흥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물길따라 버스킹을 통해 뮤지션들의 다양한 매력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간에는 전 세계 바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0년 넘게 지역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수도권 규제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과도한 규제가 적용되는 과밀억제권역의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을 통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돌파구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입법 취지와는 달리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인구만 늘어나고 기반시설은 부족해 성장 기회를 빼앗긴 상황"이라며 "턱없이 적은 공업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개정안에 담아 과밀억제권역 11개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받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밀억제권역 11개 지자체와 함께 공동대응협의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정법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배치해 지역 균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시흥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초대 원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의 수장으로서 연구와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기간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 2인을 선정해 이사회 의결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시흥시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윤리의식을 갖춘 자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기관 상근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5년 이상 재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 경력 중 최소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시정연구원은 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27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공원에서 A씨(4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응급처치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사고 약 40분 전 인근 아파트 단지 노상에 현금 약 80만 원을 뿌린 이후 스스로 물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유가족 소재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스타벅스 시티 상품-경기도 지역에 경기도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경기 시티 상품은 광명동굴을 소재로 세라믹 머그컵,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엽서북 등 3종이다.스타벅스 시티 상품은 국가별 주요도시의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기획 상품(MD 상품)으로 경기도를 주제로 한 상품은 이번에 처음 출시됐다. 광명동골 이외에도 자라섬, 남한산성 등 경기도 내 대표 관광명소 8곳과 안성배, 가평잣 등 특산품 5가지가 이번 경기 시티 상품에 포함됐다.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광명동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경기 시티 상품은 경기도와 인천공항 등 국내 450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지난 2011년 개장한 광명동굴은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 등 관계기관, 관광업체들이 모여 시흥 거북섬 민관 관광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시흥시를 포함한 14개의 거북섬 문화ㆍ관광 관계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거북섬 해양·레저 시설을 기반으로 시흥 거북섬 관광 브랜딩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협의체에 참가한 기관과 기업은 시흥시, 시흥도시공사(관광사업단), 시흥산업진흥원(환경·관광실), ㈜웨이브파크, 지에이그룹, 본다빈치(주), 웨이브엠호텔, 웨이브 힐, ㈜핸디즈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점,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경기시흥지부, 시흥시 서핑협회, 대영와이드, 동네봄 등이다.협의체는 거북섬 특화 관광콘텐츠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추진을 통해 수도권 해양ㆍ레저 관광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거북섬 특화 상품 개발, 상호 플랫폼 활용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국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9,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불이행 사업자 162명에게 고발 사전예고문을 발송하고 고발 사전예고문 송달을 받고도 정당한 사유나 소명 없이 납부하지 않은 2명의 악성 사업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유연홍 세정과장은 "사업 부진으로 폐업해 놓고 해외여행이나 고가의 차량 운행 등 사치생활을 하는 양심 없는 체납자가 있어선 안된다"며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해 성실한 납세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사업 시행"기념 "투맘쇼" 성황리에 마쳐광명시가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사업 시행"을 기념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투맘쇼(To Mom Show)"가 관객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가 육아로 지친 엄마·아빠를 응원하고
어둠이 내려앉을 즈음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150만 평의 폐염전 부지에 자리한 갯골생태공원은 내만갯골 자연생태자원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적 생태공원이자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쉼터로 인기가 높다. 공원을 비추는 조명은 흔들전망대와 염전체험장의 다양한 조형물에 운치 있는 분위기를 더해주고 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가 새겨진 바닥조명은 산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산책로에서 풀벌레 소리 따라 발걸음을 옮기며 공원 곳곳에 있는 볼거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까만 밤에 유독 아름다운 낭만이 가득한 갯골생태공원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하면 일상의 피로가 저만치 달아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저소득가구의 자산 마련을 지원한다.시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Ⅰ"은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월 30만원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이수, 사례관리 등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월 10만원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은 8월 1일부터 13일까지고 △"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 고양문화재단, "새로 태어난 명작오페라 3편" 선보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창업가를 응원하고 이들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전 창업지원센터 카페 라운지에서 40명의 지역 창업가를 초대해 세 번째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 활동으로 바쁜 창업가 일정을 고려해 이른 아침시간인 7시 30분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특강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 "오늘 수거"를 운영하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서호성 대표가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날 "행정도 스타트업도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에 무엇보다 마음이 움직이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도시 가치와 기회가 커가는 광명시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는 오는 8월 23일 올해 마지막 행사가 열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새로 문을 연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주차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시민회관 방면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2면을 확보해 설치하고 "국가유공자 우선" 문구를 표시했다. 이번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시민들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했으며 시는 시민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 실천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설치했다.시는 관내 부족한 주차 여건을 고려해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광명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광명시가 실천하는 애국의 모습"이라며 이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도심 속 피서지를 마련했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물놀이장, 더위를 얼리는 무더위 쉼터와 재미와 낭만을 채워줄 공연, 도서관·박물관에 마련된 실내 프로그램까지 멀리 가지 않더라도 발길 닿는 가까운 곳에서 올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접근성·가성비 최고 동네 물놀이장… 시원한 물줄기 노래하는 분수대도 인기━7월부터 고양시 물놀이장 4개소가 문을 열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은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식사중앙공원과 덕양구 향동체육공원·지축근린공원에 있다. 물놀이장마다 미끄럼틀, 분수 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로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최고 수심이 30cm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놀 수 있고, 주변으로는 그늘막이나 휴식 데크가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오전 10시~오후 5시)하고, 매주 목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8월 14일(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과 지역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복지·의료 통합서비스 제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22년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일산병원은 협약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하고 케어플랜을 수립해 고양시와 연계·공유한다. 시가 추진중인 "재가의료사업"도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재가의료사업은 의료적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장기입원 중인 관내 의료급여수급자의 퇴원을 유도하고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식사·이동 등의 서비스는 고양시가, 전문적 의료서비스는 일차의료개발센터에서 협력하여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이 해소되고, 의료와 복지 통합 지원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의료·복지서비스가 신속히
파주시는 26일 개발행위허가를 받고 성토작업을 하는 필지를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농지와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법 성토로 피해가 발생한 대상지에는 즉각적인 행정처분(원상회복) 및 사법기관 고발, 사고지 등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 27일부터 도시공원서 야외물놀이장 운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정 건강공원, 문산 당동산업단지 4호 근린공원, 교하중앙공원 3곳의 공원에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가동 20분 휴식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수질관리 및 시설물 청소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만 3세~12세 어린이들로,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위해 키 9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
시흥시는 함현고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4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그중 경기도 내 학교는 18곳이 선정됐다. 함현고는 생태 전환 교육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된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업 이벤트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8월 8일까지 배곧도서관에서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자연과 환경, 동물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높은 품질의 사진과 함께 다루는 교양지로, 아동층을 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도 발간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배
"광명문화복합단지"의 개발계획이 25일 고시됐다.광명문화복합단지는 특별관리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동굴 주변 약 17만 평에 여가·문화·자연·체험·쇼핑 등 융합된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산유발효과는 약 6,4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700억 원, 고용 유발효과가 약 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별화된 개방형 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문화복합시설용지와 상업용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별도 승인 과정을 거쳐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 지정과 보상계획,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해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문화 성장거점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