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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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환경 강사로 활동하던 최현주씨(54세)는 지난해 광명시로 이사한 뒤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강사 활동을 계속하려면 특정 단체에 소속돼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민을 하던 최씨는 우연히 광명시에서 산중년을 위해 운영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센터에는 신중년층의 신체적 상황을 감안한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었다. 덕분에 최씨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최씨의 사례처럼 광명시에서 운영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준비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1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에서 운영하는 인생플러스센터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자격증 취득자 8명 가운데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센터가 문을 연 이후 수강생 가운데 취업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지난 4월 철산동 공영주차장에 인생플러스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는 박승원 광
파주시가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몽골 청소년 간 국제교류캠프 사업인 "너, 나 그리고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국가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사회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는 몽골 청소년 14명과 한국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와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설립 후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들과 온오프라인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저소득 72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파주시는 열대야와 더위로 지친 읍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생필품과 복지상담을 지원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실시한다."복지두드림데이"는 교통접근성이 좋지 않은 파주시 9개 읍면 지역에 월별 주제에 따른 대상자를 선정하여 생필품 꾸러미 지원, 복지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저소득 72가구로, 가구 수에 따라 3~5만 원 상당의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과 영국 출장을 통해 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문대학교 국제캠퍼스 설립을 위한 협력망을 구축한 뒤 15일 출장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기초적인 토대가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그동안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유치로 고양시의 뼈대를 쌓아왔다면 이번 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근육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자리 뿐 아니라 주거와 여가환경까지 모두 갖춘 경제자유구역 지도를 완성해 고양시를 백만이 사는 도시, 천만이 찾는 도시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3일 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7개 기업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과 유럽 등지를 방문한 이번 국외출장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IP 콘텐츠·바이오 산업 육성과
최근 들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흥시가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감염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10명 이상 집단 감염 시 현장점검과 유증상자 모니터링 등 대응조치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품귀 현상과 관련해 시 보건소는 치료제 조제 기관과 실시간 재고 현황을 공유해 환자가 처방받을 수 있도록 환자와 약국 간 연계하고 있다. 또 병원-보건소 간 핫라인을 구축해 코로나19 고위험환자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2일 "21회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시흥시가 오는 22일 전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전력 소비 최고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내 건강 온도 26~28℃ 지키기, 밤 9시부터 5분간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경기도내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경축·추모 행사가 열렸다.파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이날 오전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 군장병, 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시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 독립유공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고의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일제 강점의 명백한 역사를 부정한다면, 치욕의 역사는 언제고 되풀이될 수 있다"라며, "일제의 만행과 불법 강점의 역사를 똑똑히 기억하며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시에서도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광복회원, 보훈단체, 유관기관장 및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경축사에서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우리나라의 성장을 견인하는 위대한 힘이 되었다"며 "광복의 얼과 정신이 서려 있는 고양특례시의 시장으로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희생을 기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민족의 역사가 빛나지 아니함이 아니나, 그것은 아직 서곡이었다. 우리가 주연 배우로 세계 역사의 무대에 나서는 것은 오늘 이후다"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미래, 세계무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고양특례시를 위해 시민의 마음과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라고 경축사를 마무리 했다.
화려한 색감을 지닌 나비의 날갯짓이 더없이 우아하고, 신비로운 멸종 위기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이곳은 시흥시 배곧도서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로 안내하는 "세상의 값진 곤충" 특별전이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해 진행되며, 곤충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시와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 곤충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윙아트부터 생생한 곤충 관찰, 교육적인 체험을 통해 곤충의 매력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할 특별한 전시에 소중한 추억 하나 쌓아보는 건 어떨까? 책도 읽고, 곤충도 만나는 이번 주말이 더욱 특별해진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오는 12월까지 공공기관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GM(광명) 환경리더십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개소한다. 올해 2개소가 추가되면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모두 9곳이다.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대표 김정미), 한국복지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오동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은 올해 9월부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돌봄센터를, 한국복지연대사회적협동조합은 11월부터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를 5년간 위탁 운영한다.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및 아동의 건전한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돌봄센터는 102㎡ 규모에 25명,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는 135㎡ 규모에 40명의 아동이 이용할 예정이다.특히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내 유휴 교실에 설치되는 첫
말복인 14일, 여전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활짝 고개를 들어 올린 해바라기가 파란 하늘 아래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의 들판은 아직 푸른빛을 띠고 있지만, 곳곳에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벼에는 황금 쌀알이 알차게 영글어 있다. 뜨거운 한낮의 햇볕에 지친 잠자리가 들판 위에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르고, 땡볕 아래에서는 노란 옥수수가 알알이 익어간다. 함줄도시농업공원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ㆍ운영 중인 시흥의 대표적인 도시농업공원이다. 1만5,000㎡ 규모의 부지에는 시민참여 공동체 텃밭을 비롯해 옥상텃밭, 빗물 체험장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델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올해는 100세대 시민이 행복텃밭 운영에 참여해 3무 농법(무농약, 무비닐, 무화학비료)으로 농작물 기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고,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의 일원으로서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교류 장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GTX-A 개통 TF팀 3차 회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3일 한국교통연구원, 고양연구원의 교통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GTX-A 개통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킨텍스역을 연계하는 광역․시내․마을 버스 노선 확충과 킨텍스역 임시환승주차장 확보 방안, 대곡역 진입도로 확장과 환승주차장 확보, 대곡역 환승이동 개선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개통 전까지 연계교통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순환 경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을 구축하는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구축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지역공동체 자산구축"은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통제권을 가진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변화시키는 경제 발전 모델을 의미하며, 개발이익이나 지역 기업의 성장에 따라 창출된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산화"되도록 하는 모델이다.지역 주민을 조합원으로 고용해 지역 병원에서 나온 환자복과 침대시트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미국 클리블랜드 에버그린 협동조합이나,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활동하는 지자체, 대학 등 앵커 기관이 물품, 용역 등을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조달토록 한 영국 프레스턴 "지역순환형 조달" 등의 실천 사례가 유명하다.이번 용역을 맡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 연구팀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파주시는 지난 13일 139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색 동물 전문 유튜버인 "생물인 정브르"와 관내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DMZ 질오목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DMZ 질오목 생태탐험대"는 질오목 마을주민들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2023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마을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별 제작된 트랙터를 타고 DMZ와 질오목 마을 논습지 생태를 탐험하고 오케스트라, 마술, 재즈 등의 다양한 예술 공연까지 즐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17일 교하에서 청소년 위한 물놀이 축제 개최파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물놀이 축제 "유스 바이브(Youth Vibe)"를 개최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물놀이"를 주제로 한 축제로 파주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공연도 진행된다.◇ "2024 웰니스페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한강유역환경청과 지난 13일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시는 23일부터 사흘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시흥 거북섬 해양 축제"에 다회용기 약 3만 5천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갯골생태축제, 시화호의 날 축제 등 시흥시 대표 축제장의 먹거리 부스에도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지원 외에도 경기도 공공 배달앱(배달특급)과 연계해 배달음식점 다회용기 지원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츠 위촉식" 진행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3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도시 홍보 활동을 위한 "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보행교가 15일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보행교는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단절된 구간에 신규로 설치되는 것으로, 길이 35m, 폭 5m 규모의 교량이다. 기존에는 운정호수공원 등으로 진입할 때 우회해야 했지만 보행교의 설치로 동선이 직선화되면서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파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목현상이 심한 경의로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는 "경의로 상습정체구간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한길지하차도와 지상차도가 합류되는 곳으로, 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상차로를 확장(1차로→2차로)하는 공사와 보행교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전체 공사는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나 운정호수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사전에 보행교를 개통한다.시는 앞서 운정호수교차로 일산방향 우회전 전용차로(260m)를 신설해 직진 대기차량 지정체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교통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북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김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는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에 제약이 많다"며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경기북부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건설적이고 전문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이날 정례회에서는 구리시의회에서 제안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명명 촉구 건의문"에 대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경기북부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개월에 한 번씩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시군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다음 제113차 정례회의는 파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I Monitoring System)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I 기반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MS)은 기존의 사람에 의한 CCTV 관제를 대체해 AI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CCTV 영상을 관제함으로써 고양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관제요원은 9천여 대 CCTV를 육안 관제할 필요 없이 AI가 탐지해 알려주는 배회, 쓰러짐, 폭력, 군집 등의 이상 상황만 대응하면 된다. 이를 통해 관제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은 AI의 관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는 관제요원들의 관제에 따른 피로도 증가, 집중도 저하, 관제 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
광명시가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재정전략회의를 가동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재정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재정전략운영단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6월 착수한 "광명시 재정력 강화 방안 마련 연구 용역"의 중간 과업 수행 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재정 여건에 따른 운용 방향과 실무적인 세출 구조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중간 과업 내용으로는 △시 재정 현황 분석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한 자체 노력 항목 개선 방안 △분야별 세출예산 진단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 재정력 강화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참석한 전문가들은 재정 운용 방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접근 방식이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 관성이나 타성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소개울 경로당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중에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뿐 만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29일 선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 주제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꽃박람회재단, 가을꽃씨 나눔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4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 조성사업"에 지원한 14개 고양시민단체를 대상으로 4천여 평의 꽃밭을 조성할 수 있는 가을 꽃씨 약 100kg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