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통한 기아 EV3, 독일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기아 EV3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 자이퉁의 평가 결과는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EV3는 58.3㎾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평가받았다.평가 대상은 기아 "EV3", 포드 "푸마 Gen-E(Puma Gen-E)", 르노 "4 E-Tech", 스즈키 "e 비타라(e Vitara)", BYD "아토 2(Atto 2)" 등 5개 차종이며,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EV3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3039점을 획득해 종합 1위에 올랐다.특히 EV3는 아우토 자이퉁의 실주행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