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김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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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은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단 3명뿐이었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 돌아와 국민의힘 의원 중 세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했다. 김 의원은 "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면서도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들어갔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 직전 대거 퇴장하면서 정족수 200명을 채우지 못했다. 의결정족수 부족에 투표가 성립되지 않으면서 개표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탄핵안은 자동 폐기됐다. "머니S"는 국민의힘 당의 입장과 달리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김 의원을 8일 화제의 인물로 선정했다.국회의장의 복귀 호소 이후 본회의장에 돌아온 김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폐기된 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7일 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계엄 선포 사태는 명백하고 심각한 위헌, 위법 사태였다. 그래서 그 계엄을 막으려 제일 먼저 나섰던 것이고 관련 군 관계자들을 직에서 배제하게 했던 것"이라며 "대통령으로 하여금 임기 등 거취를 당에 일임하게 해서 사실상의 퇴진 약속을 받아냈던 것이다. 국민의힘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또 "이미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에 대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한 바 있다.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의 최선인 방식으로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지 않게 예측 가능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민주당과도 협의할 것"이라며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2차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대표와 한 총리는 오는 8일 만나 계엄 사태 수습 방안과 정국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된 상황에서 한 총리와 본격적인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기단축 방안, 책임총리제, 거국내각 구성 등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이날 한 대표는 탄핵안 표결 전에도 한 총리와 만나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질서있는 퇴진 추진… 민주당과도 협의할 것"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사실상 직무 배제… 총리가 국정 운영"
[속보] 한동훈 "혼란 최소화… 대통령 질서있는 퇴진 추진"
[속보] 국민의힘, 사퇴 선언 추경호 "재신임" 다수결로 추인
■2024년 12월3일▶밤 10시28분-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2024년 12월3일▶밤 10시40분-민주당,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소집■2024년 12월3일▶밤 10시59분-국민의힘, 비상계엄 선포에 비상의총 소집■2024년 12월3일▶밤 11시14분-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복귀■2024년 12월3일▶밤 11시25분-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임명■2024년 12월3일▶밤 11시27분-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발표■2024년 12월4일▶오전 0시2분-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2024년 12월4일▶오전 0시7분-계엄군, 국회 경내 진입■2024년 12월4일▶오전 0시27분-계엄군, 국회 본청 정문 진입 시도… 야당, 몸싸움 저지■2024년 12월4일▶오전 0시45분-일부 계엄군, 유리창 파괴 후 국회 본관 진입■2024년 12월4일▶오전 0시
[속보] 민주 "탄핵안 매주 재추진… 11일 발의·14일 표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이 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돼 있는 윤석열씨를 반드시 탄핵하겠다"고 했다.7일 이재명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규탄대회"에서 "국민이 원하는 결과 만들어내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은 민주 정당이 아니다. 주권을 배신한 배신 정당이자 범죄 정당"이라고 질타했다.이 대표는 "우리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내란 행위, 군사 반란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또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돼 있는 윤석열씨를 반드시 탄핵하겠다"며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연시에는 이 나라를 반드시 정상으로 되돌려서 여러분께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돌려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자리에 함께한 박찬대 원내대표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하루빨리 (윤석열
[속보] 박찬대 "매주 토요일마다 탄핵·특검 따박따박 추진"
[속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의원총회서 사퇴 선언
[속보] 이재명 "국힘, 군사반란·내란 행위 적극 가담한 배신·범죄 정당"
[속보] 이재명 "윤석열 반드시 탄핵시킬 것"
[속보] 조국 "윤석열 즉각 사퇴하라… 대통령 자리에 앉을 자격 없다"
[속보] 조국 "한동훈·추경호 1차 책임져야 할 것"
[속보] 윤 대통령 탄핵안 폐기… 여당 불참으로 정족수 못 채워
[속보] 국회,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종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CNN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7일(현지시각) CNN은 "탄핵 표결을 앞두고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의사당(본회의장)을 떠났다"며 "투표가 진행 중이지만 탄핵안 가결을 통과시키기에 표가 모자라기 때문에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이 의회를 보이콧한 후 탄핵 투표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다만 앞으로 예견된 투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CNN은 "예상대로 실패하면 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투표할 수 있는 다음 날짜는 12월11일"이라고 덧붙였다.이날 CNN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언급하며 "비상계엄령 실패로 나라를 정치적 혼란에 빠뜨리고 탄핵 요구를 불러온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히며 국민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