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김다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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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비상계엄 사태 수습 방안과 관련 정국·국정 안정과 법령 지원을 위한 당내 TF를 띄웠다. 새 원내대표를 뽑기 위한 공고 절차도 시작했다.9일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수습 방안과 관련 정국·국정 안정과 법령 지원을 위한 당내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원내대표 선출 작업에도 돌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로부터 사임 의사를 재확인한 후 작업을 진행한다.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당헌·당규상 선출일로부터 2일 전 후보자 신청을 받아야 하기에 오늘 선출을 위한 공고를 하고 10일 오전 9시부터 후보 접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12일 정도 원내대표 선출이 있을 것인데 표결, 추대 방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앞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폐기 전후로 의총에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직후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이 이뤄졌지만 추 전 원내대표는 "저의 원내대표 사퇴 의사는 확고하다. 새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조
익명의 기부자가 전남 순천시 한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하고 사라졌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매곡동 행정복지센터로 편지와 봉투가 전달됐다.편지에는 "바쁘신 연말에 업무 하나를 추가해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한부모 및 조손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외식비로 지원해주길 부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편지와 함께 10만원씩 든 봉투 10장도 있었다. 센터 직원들은 해당 봉투를 센터 입구에 놓고 발길을 옮기던 익명의 기부자를 따라갔으나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이나 신분을 묻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뒤 황급히 떠났다.센터 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가족 10가구에게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선순복 매곡동장은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넘어 가족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전해졌다.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아이돌 응원봉이 등장해 눈길을 끈 가운데, 뒷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이 화제다.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 후면 와이퍼로도 탄핵 외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전날 X(엑스·옛 트위터)에는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내용과 함께 올라왔었다.해당 게시물에는 출고가 약 1억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뒷유리 와이퍼를 꾸민 모습이 담겼다.뒷유리 와이퍼에는 "탄"이라는 글자가 붙어있었다. 오른쪽 하단엔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핵"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탄핵"이라는 글자가 완성됐다.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해학의 민족" "이런 시국마저도 즐기는 우리가 초일류" "하다하다 와이퍼로도 탄핵을 외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방첩사)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부대원들이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보위원회·경기 고양시병)은 방첩사 부대원 100명 전원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했다고 밝혔다.방첩사는 지난 3일 밤 100명을 차출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 각각 25명을 보냈다.그러나 차출 부대원 100명 전원은 지시를 받은 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았다.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거나 주위를 배회하고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중 "여론조사 꽃"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던 팀은 작전을 회피하기 위해 잠수대교 인근에서 배회하다 국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동운 처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정 위원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도 브리핑했는데 윤석열씨에 대해서도 출국금지를 검토했다고 한다"며 "내란수괴 피의자가 국군 통수권자인데 공수처가 의지가 있다면 출국금지부터 하고 계좌동결도 같이해야 한다. 빨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오 처장은 "수사에 대해 일일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출국금지에 관해서는 수사 지휘를 했다"며 "지금 이행은 안 됐지만 수사관들에게 지휘는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공수처는 윤 대통령 등의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치러졌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석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반수생이었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올해 수능 수석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 의대에 재학 중인 반수생 김모씨다.김씨는 국어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미적분"(140점), 과학탐구 "화학Ⅱ"(73점), "지구과학Ⅰ"(72점)에 응시하고 모든 문제를 맞혀 표준점수 합계 424점이다.올해 수능 만점자는 11명이다. 자신이 택한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달라질 수 있는데 김씨가 택한 화학Ⅱ와 지구과학Ⅰ이 올해 수능 과학탐구 2과목을 택한 응시자가 최고점을 받을 수 있는 조합이다.김씨 다음으로는 표준점수 합계 421점을 맞은 차석 만점자가 4명이다. 재학생 중에서는 광남고 서장협군(지구과학Ⅰ·물리학Ⅱ)과 서울과학고 김모군(지구과학Ⅰ·물리학Ⅱ) 2명이다. N수생 만점자 중에서는 백암고 출신 졸업생 김모씨(물리학Ⅱ·지구과학Ⅱ)와 서울과학고 졸업생 이모씨(
방송인 이경규가 안과 정밀 검사를 진행한 후 실명 위기를 진단받아 긴급 시술을 진행했다.지난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10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한 실명 질환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안과 정밀 검사에 나섰다. 해당 과정에서 이경규의 눈에서 이상 질환이 발견됐다.윤삼영 안과 전문의는 "황반에도 다른 질환이 없고, 녹내장도 없는 등 전반적으로는 괜찮다"면서도 "바로 시술해 드려야 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안질환이 있다"고 밝혔다검사 결과 이경규의 진단명은 "망막 열공"이었다. 오른쪽 눈 망막에 구멍이 크게 나 있어 이번 기회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실명 위험이 높은 "망막 박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경규의 경우 눈 망막에 있는 구멍의 크기가 시신경의 약 4배 정도로 상당히 커다란 크기였고 워낙 깊은 위치에 있어 늦게 발견했다면 실명 위험이 있었다.이경규는 검진 당일 긴급하게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배우 송건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전했다.지난 8일 송건희는 유료 소통 앱을 통해 "내가 전부터 잡아 놓은 여행이라 지금은 해외에 나와 있다. 계엄 선포한 이후 후속 뉴스를 뒤늦게 접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남긴다"고 밝혔다.송건희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솔직히 이런 얘기하는 게 조심스럽지만 나는 정말 "2024년에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구나" 하면서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다시 바로서기까지 나도 어디서든 응원하고 참여할 테니까 시위 나간 친구들은 꼭 몸조심하고. 추울 텐데 따뜻하게 입고 알았지?"라며 촛불 이모티콘을 남겼다.이에 한 팬이 "예민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팬들한테 먼저 말 꺼내주고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송건희는 "고마워 나도 항상 조심해야 해! 나도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나도 대한민국 사람인데 할 말은 해야지"라고 답했다.앞서 지
아날로그 감성을 선호하는 한 일본 방송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과정을 아날로그식으로 재연했다.지난 8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 뉴스는 "44년 만의 계엄령에 한국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계엄령은 무엇이고, 이번에 단행한 배경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방송했다.아나운서는 "계엄령은 일반적으로 비상사태로, 통상적인 법률의 효력을 부분적으로 정지한다. 군사력에 의해 민주적인 정치활동이나 시민 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을 손 글씨로 적은 것을 보여줬다.이어 손 글씨가 적힌 또 다른 모형을 가져와 "한국에서는 "전쟁에 준하는 비상사태" 등에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헌법에 규정돼 있다. "정치활동 금지"나 "보도 통제"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계엄사령부로서 군이 강력한 권한을 갖고 영장 없는 체포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비상계엄"은 빨간색으로 강조하기도 했다.또 아나운서는 윤 대통령 사진과 함께 남·북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장이 윤 대통령에 대한 긴급체포가 가능한지 묻는 말에 "검토가 우선"이란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우종수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단장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수사가 가능한 지 묻는 질문에 "수사 대상에 인적, 물적 제한이 없다"며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긴급체포에 필요한 요건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면서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아직 하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출국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현재 특수본은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이상민·박안수·여인형·이진우·곽종근·조지호·김봉식·목현태·추경호 등 11명에 대한 고발 5건을 접수해 전원 입건한 상태다. 이들은 내란 혐의, 군형법상 반란 혐의, 직권남용 혐의 등을 받고 있다.특별수사단은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이용해 독도 관련 망언을 쏟아냈다.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독도 망언에 대해 "누리꾼들에게 제보받아 알게 됐다"며 "이들의 SNS를 확인해 보니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고 있었다"고 작심 비판했다.일본 중의원 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의 기회였다. 앞으로는 그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또 일본 극우 정치 활동가 하시모토 고토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한국이 혼란스러울 때 이시바 정권은 다케시마에 자위대를 파견하라!"며 "국내에서의 연습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막말했다.서 교수는 "한국 비상계엄 사태를 틈타 독도를 자국 땅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억지 주장은 그야말로 기가 찰 노릇"이라며 "타국의 혼란을 이용해 자국 내 여론을 호도하려는 일본 극우 세력은 기본적인 인성부터 갖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
배우 이시영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꿨다며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짧은 길이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새로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방에 화려한 트리를 직접 설치했다.이시영은 "한달전에 보자마자 반한 트리다. 우리집 화이트 인테리어에도 딱이다"라며 "트리 자체가 조명이라 전구 안 감아도 되는 게 제일 좋다. 그리고 너무 예쁘다"라고 자랑했다. 해당 트리의 가격은 188만원으로 알려졌다.팬들은 "트리도 예쁜데 산타 인형 인테리어가 화룡점정이다" "시영님 미모가 대박이다. 점점 예뻐진다" "트리 조명 로망인데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2017년 이시영은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세 30억원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에서 인천 송도로 이사를 마쳤다.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대형 모래 운반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하면서 어선에 탄 승선원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오전 5시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동방 6㎞ 해상에서 선장을 포함해 선원 8명이 탄 감포선적 29톤급 저인망어선 "금광호"와 456톤급 모래운반 화물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금광호가 전복돼 선원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 선원 7명은 조타실 등 모두 선내에서 발견됐다.전복된 어선에는 70대 선장과 외국인 선원 5명 등 모두 8명이 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구조대에 조타실과 선실에서 발견된 선원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포할성모병원 등으로 이송됐다.해경은 중앙특수구조단, 동해청구조대, 포항해경구조대 잠수사 20여명과 경비함정 등 30여척, 헬기 2대를 투입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지난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에서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위 참여자들이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8일 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은 일화를 그림으로 그려 올렸다. A씨는 지인들과 집회에 참여했다가 닭 한 마리를 먹으러 갔다. 이들 일행은 식당에 손님들이 많아 기다리던 중 밥을 먹고 있던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저기 학생들, 혹시 시위 갔다 온 거예요?"라는 물음을 받았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A씨는 "젊은 사람들이 뭐 하는 거냐고 하실까 봐 겁먹었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A씨의 걱정과 달리 남성들은 "우리도 갔다 왔다. 화가 나서 좀 일찍 나왔다"면서 "젊은 학생들이 이렇게 참여해 주는 게 고마워서 그런데 아저씨가 밥 결제하고 가겠다"고 말했다.A씨 일행이 깜짝 놀라 "괜찮다"고
[속보] 해경 "경주 어선전복 1명 추가발견, 총 7명 심정지"
아나운서 전현무(47)가 20세 연하 홍주연 아나운서(27)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전현무에게 직진하는 홍주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들은 사내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이상형이 뭐냐. 구체적으로 어떤 남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다.이에 홍주연 아나운서는 "귀여운 남자 좋아한다. 전현무같은 남자가 좋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이러한 답변에 수줍어하면서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전현무는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다. 옛날에는 어이없었는데 이제는 상대방이 피해 볼까 봐 미안하고 걱정된다. 피해 없길 바란다"면서 "얼마 전에 이 친구(홍주연)랑 기사가 났다. 3일 내내 (포털사이트) 메인에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홍주연은 지난 7월 열린 파리올림픽 당시 "현지에 있었다"며 "사실 파리에서도 지켜봤다. 나도 촬영 나가야 해 멀리서 보고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육사 57기·대령)이 기자회견에서 "707 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라고 입장을 밝혔다.9일 김 단장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입장표명을 했다. 김 단장은 "무책임한 지휘관 때문에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며 "대원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부대원들 한 명도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고 울먹였다.그는 "부대원들은 전시였다면 모두 사망했을 것"이라며 "707 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다.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 죄가 있다면 무능한 지휘관을 따른 죄 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모든 잘못은 지휘관인 내가 책임지겠다. 어떤 법적 책임 있더라도 모두 제가 받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사죄한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6일 국방부 검찰단은 내란죄 등으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 단장을 비롯해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이세영이 가슴 필러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재수술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받았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세영은 "성형 부작용으로 재수술받았다. 최근까지도 회복해서 경황이 없었다. 영상도 못 올리다가 이제야 완벽하게 회복이 돼서 카메라를 켰다"면서 "절대 저는 성형을 권장하지 않는다. 성형과 시술은 잘 알아보고 믿을만한 곳을 신중하게 결정해서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불과 7~8년 전만 해도 가슴 필러 시술이 굉장히 유행했다. 필러를 조금 넣으면 자연스러운 가슴이 된다고 해서 받았는데 최근에 부작용이 생겼다"면서 "알고 보니까 지금은 한국에서 안 되는 시술이더라. 녹는 필러라고 했는데 흡수되지도, 녹는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세영은 "몇백만원을 주고 수술한 뒤 7~8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지냈다. 그런데 지난해에 운동하다가 가슴이 바벨에 부딪혔다. 그때 시술받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었지만 팀의 역전패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3-4로 졌다.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2-4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 시간에 1골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토트넘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도미닉 솔란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6분 뒤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두 골을 먼저 앞서갔다.반격에 나선 첼시는 전반 17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이든 산초가 만회 골을 넣으면서 토트넘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첼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계속 공격을 이어가다 후반 16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커로 나선 콜 팔머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분위기를 탄 첼시는 후반 28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골과 후반 39분 팔머의 페널티킥
친윤계로 꼽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에 따른 역풍을 우려하는 같은 당 김재섭 의원에게 "1년 뒤 국민은 달라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3 내란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별것 아닌 것처럼 치부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구독자 130만명의 보수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가 대통령을 모셔 와서 썼다. 지금 용도 폐기하고 버리면 이것은 비겁한 정치"라는 입장을 밝혔다.윤 의원은 "잘못한 것은 사법적인 심판 대상으로 수사를 받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정치 환경에 대해서는 중지를 모아 나가면 된다"며 탄핵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그는 김재섭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참 이후 "형, 나 형 따라가는데 지역구에서 엄청나게 욕먹는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길래 "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다. 끝까지 갔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