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소식]신풍미술관 특별기획전·가족뮤지컬 잇따라 개최
예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기획 미술전과 가족뮤지컬을 잇달아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예천군은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지보면 신풍미술관에서 전주 교동미술관 특별기획전 "이토록 빛나는 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지역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다.전시 기간에는 삼강주막과 신풍미술관, 안동 하회마을, 하회세계탈박물관, 부용대를 둘러보는 "기억풍경, 예천 헤리티지 아트투어"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이어 다음달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가 무대에 오른다.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와 영상,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