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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에서 연예를 담당하는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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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 관련이 없다며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18일 오전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지검이건 특검이건 상관없으니 샅샅이 조사해 봐라"며 "나는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 정치 브로커 따위와는 어울린 일도 없고 관계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이어 "명태균의 허세와 거짓에 놀아나는 일부 지라시 언론 보도 때문에 혹시나 하면서 걱정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런 것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얼마나 나올 게 없으면 얼치기 변호사 시켜 10년이나 지난 경남지사 선거비용에 관한 거짓 인터뷰도 시키겠나"라고 밝혔다.홍시장은 "수만통의 황금폰에도 내 목소리, 카톡 한 자도 없으니 민주당도 폭로할 게 없을 것"이라며 "명태균과 이준석 대표가 지난 2021년 6월 우리 당 전당대회 때 이준석 대표를 도와달라고 같이 찾아왔길래 명태균은 나가라고 하고 이 대표와 단독 면담 10분 한 게 전부"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나는 그때도 명태균이 여론
산책하는 척하더니 애견 카페 앞 나무에 반려견을 유기하고 도주한 주인이 포착됐다.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10년째 애견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업주 A씨의 제보가 도착했다. A씨가 공개한 카페 앞 CCTV 영상을 보면 산책로를 따라 한 남성과 대형견 한 마리가 걷고 있는 모습이다.언뜻 보면 산책 중인 평범한 강아지와 주인 같지만 이 남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 쪽으로 다가가더니 개 목줄을 둘러 묶었다. 이어 반려견에게 "가만히 있어"라고 명령하듯 손짓한 남성은 홀로 도로 쪽으로 걸어 나왔다. 반려견은 불안한 듯 혼자 어슬렁거렸지만 남성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졌다. 반려견이 유기된 장소는 철조망만 건너면 A씨의 애견 카페가 있는 곳이었다. A씨는 "어느 날 한 손님이 "밖에 개가 묶여있다"고 이야기하길래 보니까 강아지가 있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의도적으로 버리고 간 사람이 6명이 넘는다. 6마리의 개를 카페에서 기르고 있어 더 이상 기르지 못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이 교사에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교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하늘이법" 입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사들 사이에서는 인권 침해로 번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위험 교원을 긴급 분리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개정, 가칭 "하늘이법"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당정은 전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긴급조치 등 관리·지원체계 구축 ▲하늘이법 제·개정 추진 ▲늘봄학교 귀가 및 학교 외부 출입 관리 등 학교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질환 등으로 주변에 위해를 가하는 고위험 교원에 대한 긴급 분리 조치와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긴급대응팀 파견 등이 법제화될 방침이다. 또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교원 직무수행 적합성 심의위원회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건희 여사가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윤석열 대통령 측이 직접 탄핵 심판 증거로 제출해 알려진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17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2일 오후 5시51분쯤 조 원장에게 두 차례 문자를 보냈다. 조 원장은 다음 날 오전 9시49분쯤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확한 문자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조 원장은 지난 13일 윤 대통령 8차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전날과 당일 국정원장과 영부인이 문자를 주고받는 게 이상하지 않냐"는 질의에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라며 문자 수발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이 같은 내용은 윤 대통령 측이 헌재에 직접 제출한 증거 기록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 측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사표 관련 증언을 반박하기 위해 조 원장의 통화 내용을 제출했다가 조 원장과 김 여사 연락까지 공개해 버린 것이다.이에 증거를 접한 국회 측은 조 원장과 김 여사의
18일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지만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을 예정이며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엔 모레까지 5~20㎝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6도, 낮 최고기온은 0~13도 사이다. 동쪽 지역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예정이며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 그간 내린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제주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엔 시속 55㎞ 안팎의 바람이 불고 산지에선 시속 70㎞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8도 ▲ 강릉 영하 4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5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 ▲여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제 강점기 때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말이 있다고 주장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난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의원은 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장관은 커녕 국민 자격조차 없다"며 "할아버지께서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소리고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지하에서 통곡할 역대급 망언"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김 장관의 발언은 일제의 국권 침탈이 불법임을 선언하고 임시정부가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천명했던 선열의 노력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반민족적·비상식적 무지의 망언"이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반도의 합법적인 정부는 임시정부뿐이라는 기조하에 우리 선조를 국민으로 인지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 어떻게 중국 국적을 가질 수 있단 말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일제 강점기 시기 우리 국민의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이미 몇백만원을 빌린 친구가 남편에게까지 몰래 연락해 손을 벌린 사실을 알게 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내 남편한테 돈 빌려달라 한 친구"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평소에도 돈 빌리고 잘 안 갚는 친구가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미 저도 몇백만원 받을 게 있는 상태고 어제 또 돈을 빌려달라기에 여윳돈이 없다고 했다"며 "저한테 돈은 안 갚으면서 부부끼리 비싼 거 먹으러 다니고 펜션 잡아서 놀러도 잘 다니더라. 그래서 다시는 돈 거래 안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문제는 A씨가 계속 돈거래를 거절하자 A씨 남편에게까지 전화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A씨는 "남편과 저는 생활비만 내고 월급을 각자 관리한다. 친구랑 부부 동반으로 몇 번 같이 술자리 가진 게 전부고 친하지도 않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남편들끼리 잘 지내자며 번호 교환도 한 거로 아는데 그 후 계속 연락하며 지낸 것도 아니고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오성홍기를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QQ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포트 중국어판 인터뷰에서 "저는 중국인이므로 올림픽 이후 중국 미디어와 소통하기 위해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고 오성홍기를 시상대에 올려 매우 자랑스럽다"며 "내 중국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어떤 사람들은 내가 중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중국에서 살게 될 테니 중국어를 잘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던 린샤오쥔은 2019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린샤오쥔에게 1년간 선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고 2020년 그는 중국으로 귀화했다.그가 중국 대표팀 일원으로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처음이다. 린샤오쥔은 중국 남자 선수 중
일본에서 카페에 방문한 한국인 청년이 커피를 쏟은 후 보인 뜻밖에 행동이 훈훈함을 자아냈다.1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업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발생했다.이날 한국인 청년 5명이 A씨 카페를 찾았다. 그런데 이들 중 한 명인 B씨가 차가운 카페라테를 마시기도 전에 바닥에 쏟고 말았다. A씨는 B씨가 음료를 마시지도 못했고 같이 온 일행 중 혼자 음료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워 흔쾌히 새 음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B씨가 본인의 실수였다고 거절했지만 A씨는 별다른 말을 덧붙이지 않고 음료를 새로 만들어줬다. B씨 일행은 음료를 마신 후 가게를 떠났고 A씨는 테이블을 치우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테이블 위 카페라테 한 잔 가격인 600엔(한화 약 5700원)과 함께 일본어로 쓴 메모가 놓여 있었던 것이다. A씨가 공개한 메모를 보면 "죄송했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
배우 김새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팬들이 추모 성명문을 발표했다.17일 디시인사이드 "여자 연예인 갤러리"는 이날 성명문을 통해 "김새론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김새론을 사랑하고 응원해 온 팬으로서 그녀의 명복을 빌며 마지막 길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김새론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과정에서 감당해야 했던 비난과 외면은 인간적 한계를 넘는 것이었다. 그가 저지른 잘못에 비해 지나치게 가혹한 대중의 잣대와 냉대 속에서도 감내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사회 곳곳에서 훨씬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들이 책임을 회피한 채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마주할 때, 연예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이중적 현실에 깊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근거 없는 비난·조롱, 악
한 시민이 속초 순대 국밥집에서 휴가 나온 군인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 준 사연이 전했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속초에서 순대국밥 계산해 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들이 강원도 인제 12사단에서 복무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이곳을 빌려 이름도, 어디 사는 분인지도 모르는 분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A씨 아들은 이날 군대 동기들과 외박을 나와 강원도 속초 한 순대 국밥집에서 식사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후 계산하려던 찰나 한 시민이 이들의 밥값을 계산해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누군지도 모르는 시민이 이들이 군인인 것을 알아보고 대신 밥값을 내줬다.아들에게 감동적인 소식을 들은 A씨는 "속초 순대 국밥집에서 오후 3시10분쯤 계산해 주신 분 너무 감사드린다. 복 많이 받으셔라"라며 "저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아들들 밥값을 계산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훈훈
한 청소업체 직원이 의뢰인 집에 있던 고급 양갱을 몰래 먹은 뒤 딱 걸리자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 업체 신고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그저께(13일) 청소업체 앱에서 예약했고 오늘(15일) 아침에 왔다 갔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청소 아줌마가 일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작은 과자 하나 먹었다고 하더라. 그 조그만 과자가 내가 아껴 먹는 양갱이었다. 일본 비싼 양갱이라 나도 아껴먹는 걸 나한테 말도 없이 먹고 통보했다"고 전했다.황당했던 A씨는 청소 아주머니에게 "그걸 왜 드시냐. 청소업체에 따지겠다"고 항의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말하지 않고 먹은 건 미안하긴 한데 엄마뻘인 사람한테 그깟 양갱 작은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타박할 일이냐. 한국 정서에 먹는 것 좀 주고 그러는 거 아니냐"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일단 시간 다 됐으니 가겠다"며 자리를 떴다. A씨는 "8시
18일은 한풀 꺾였던 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6도, 낮 최고기온은 0~13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8도 ▲ 강릉 영하 4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5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 ▲여수 영하 3도 ▲제주 3도 ▲울릉도 독도 영하 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6도 ▲여수 4도 ▲제주 5도 ▲울릉도 독도 1도로 전망된다.이날 다시 추워진 날씨에 따라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쪽 지역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예정이며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 예정이다. 강풍 특보가 발효 중
교도소 수감 중 친누나 결혼식을 이유로 일시 출소한 30대 수감자가 복귀 중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0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 인근에서 안양교도소 수감자인 A씨(30대)가 교도소로 복귀하던 중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강력 사건 관련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그는 지난 14일 친누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법원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귀휴했다. 교도소 복귀 시한은 16일이었으며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가 A씨의 전자발찌 훼손 알림을 감지하고 112에 신고했다.현재 경찰은 관할서인 공주경찰서와 충남경찰청 소속 형사기동대 40명을 투입해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가 경기도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있다.
배우 이하늬가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추징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세무 대리인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해 납세의 의무를 다했다"며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 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탈루설을 일축했다.앞서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이하늬와 소속사 팀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소득세 등 무려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과거 배우 송혜교와 권상우 그리고 박희순 등에 부과된 추징금과 비교해도 "역대급" 부과액이다. 과세 당국은 지난 2012년 배우 송혜교에게 약 35억원, 2020년 권상우에게 약 10억원대 세금을 추징한 바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하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권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정치적 해법으로 본인의 거취를 밝히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하야가 법률적으로 가능하냐 문제와 별개로 해야 할 경우 모든 문제를 잠재울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또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이 얘기가 촉발이 된 이유도 보면 변호인단들이 "중대한 결심을 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하야를 포함한 부분은 대통령 본인의 중대한 결심이지 변호인단이 결심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하야는) 현실적으로 고려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고려하고 있다고 해도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권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분
지난 16일 사망한 배우 김새론에 대한 과도한 악성댓글(악플)과 언론 보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 운전은 아주 큰 잘못이고 만약 처벌이 약하다면 법체계가 문제 있는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김새론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잘못했다고 해서 재기의 기회도 없이 사람을 사회에 매장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는 아닌 것 같다"며 "실수하거나 낙오된 사람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흡사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고 밝혔다.이어 "김새론 배우의 죽음은 벼랑 끝에 내몰린 죽음이란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 기사뿐 아니라 (김새론이) 일한 카페까지 온갖 악플에 시달리는 걸 봤다"며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어야 숨 쉴 틈도 없이 파괴적 수치심을 부여하는 것을 멈출까. (이에 대한) 사회적 대화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나 교수는 2023년 1월 tvN 예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을 두고 명태균 게이트를 지목했다.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 의원은 계엄과 명태균 게이트의 연관성을 묻는 말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저는 왜 계엄을 했느냐 하는 얘기를 두 가지로 봤다. 첫째는 무속인들이 계엄을 주장했다. (다른 하나는) 계엄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4일 명태균 게이트 수사 보고서를 받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오빠. 이거 터지면 다 죽어. 빨리 계엄 해" 지시해서 계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는데 대통령실에서 큰 반박을 못 하더라"며 "내가 만약에 틀렸으면 저 사람들은 고소를 좋아하니까 (이미) 했을 것이다"라고 자신의 말이 맞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명태균 게이트를 취재한 기자들을 만나 보니까 명태균이 "구치소 자기 옆방에 1호로 들어올 사람이 오세훈 시장 등 국민의힘 대권 후보들이다"라는 말을 했
후진 주차하던 남편이 아내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저녁 8시43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발생했다. 이날 자택에서 픽업 차량을 후진 주차하던 70대 남성 A씨는 70대 아내 B씨를 들이받았다.차에 치인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차량 뒤편에 있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후진 차량으로 인한 사망 사고는 지난달에도 발생했다. 경남 창원에서 폐지를 함께 수거하기 위해 1톤 트럭의 주차를 돕던 남성이 후진하던 해당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18일과 20일 각각 윤 대통령 탄핵 심판 9·10차 변론을 진행한다.헌재는 오는 18일과 20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9·10차 변론을 각각 연다. 9차 변론 때는 재판부가 서면 증거 조사를 하고 국회 및 윤 대통령 측이 각각 탄핵 소추에 대한 입장을 2시간씩 밝힌다. 이날 윤 대통령은 직접 최후 변론에 나설 수도 있다.10차 변론에는 "국정 2인자"로 불리는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진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 측의 한 총리 증인 신청을 기각했으나 중요 인물로 재차 신청하자 이를 받아들였다.국회의 무분별한 공직자 탄핵 소추·정부 예산 삭감 등으로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윤 대통령 측은 한 총리를 통해 계엄 선포 정당성을 주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한 총리는 계엄 전 열린 국무회의가 부적법했다고 밝힌 바 있다.10차 변론 오후 4시에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