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에서 연예를 담당하는 강지원 기자입니다.
총 5,010 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설 성과급으로 임직원들에게 연봉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직원이 로또까지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회사 이메일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6억원이 갑자기 생겼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재직 중인 A씨는 "로또에는 일절 관심 없다가도 손댄 재테크들이 연달아 실패하면서 소액으로 안전하게 될 것에 눈이 가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매주 자동으로 로또를 사고 기껏해야 5만원이나 되던 당첨금은 또 복권을 사는 데 쓰고 어느새 로또를 매주 산 지 3년이 조금 안 됐을 때였다"며 "주말에 집에서 TV 보며 당첨을 맞춰보니 "따단"하는 소리가 들려 봤더니 사진처럼 어마무시한 금액이 떴다"고 회상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해 10월12일 추첨한 로또 제1141회 1등에 당첨된 내역이 담겼다. 당첨 번호는 "7·11·12·21·26·35"이며 보너스 번호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의 의처증이 점점 심해져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7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1년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남편의 심각한 집착과 의처증으로 고통받다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며 조언을 구했다.A씨는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과 6개월 연애 후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남편은 결혼 후 A씨에게 과거 연애사를 자주 캐물었다. 전에 연애했던 남자친구와 뭘 했는지, 지금도 만나는지를 묻고 의심하는 일이 반복됐다.A씨가 대답하기 꺼릴수록 남편의 집착은 더욱 심해졌다. 어느 날은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는 A씨를 본 남편은 "누구랑 연락했냐"라고 의심하며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했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도 일어났다.최근 남편은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헤어진 여자친구를 비난하며 적나라하게 성관계 이야기를 적은 익명의 글을 A씨에게 보여줬다. A씨는 "정말 황당한 건 남편이 거기에 나온 여자친구가 저라고 생각한다"고 토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해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군 수뇌부들이 올해 설 명절 휴가비로 약 550만원씩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 뉴스1은 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현역 군인 중 계엄 관련 업무 배제자(직무 정지 포함) 1월 급여 지급 현황"을 전했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지낸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은 지난달 24일 명절 휴가비로 557만6100원을 지급받았다. 박 전 총장은 지난달 10일 월급으로 총 1671만6660원을 수령해 이달에만 약 2230만원을 받았다.12·3 비상계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사령관들 역시 비슷한 금액의 명절 휴가비를 받았다. 국회로 투입된 계엄군 지휘관인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육군 준장)은 지난달 24일 547만6680원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육군 중장)은 553만780원을 수령했다.계엄 선포 이후 주요 인사 체포 시도 혐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변론에 참석하면서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수인번호를 달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대통령 머리가 점점 더 단정하게 돼 가고 있어 국민들이 분노할 것 같고 특히 수인번호를 계속 착용하지 않고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법사위에서도 법무부에 강력하게 항의할 생각"이라며 "그건 경호의 차원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한 법무부 입장에 대해 묻자 박 의원은 "머리 손질 부분은 경호의 차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라고 하고 수인번호를 달지 않는 것은 현직 대통령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치소 재량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며 "저는 경호하고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그러면서 "첫 번째 변론기일(1월14일)의 경우 외부 접견이 금지된 상태였는데 (머리 손질을 위해) 외부에서 사람이
항공기 내 탑승객이 소란을 피워 출발이 지연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지난 5일 제주공항 내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구를 만져 소란이 벌어졌다. 하지만 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4일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사건은 지난 4일 오전 7시쯤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탑승한 한 승객은 승무원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소란을 피웠다. 소동은 5분 동안 이어졌다. 결국 이 승객은 승무원의 제재를 받고 항공기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소란으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약 50분 지연된 오전 7시55분에야 이륙할 수 있었다.경찰은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건 경위 및 항공 보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기내 소란 행위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항공기에서 내리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해당 사건 다음 날인 지난 5일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일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지칭하지는 않았고 자신이 국회의원으로 이해했다는 설명이다.그러나 윤 대통령의 입장은 달랐다. 윤 대통령은 곽 전 사령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끝날 무렵 발언권을 얻어 "(국회에서 끌어낼 사람을) 인원이라 얘기했다는데, 저는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자가 어떤 지시를 했는데 그 지시가 자기가 보기에 위법하고 부당한 면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행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도 있다"며 "그럴 때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탄 여성 승객이 화장실에 가겠다며 내린 뒤 고속도로로 뛰어드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만약 그대로 내버려뒀다면? 유기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경기 이천시로 향하는 길에 발생했다.택시 기사 A씨는 이날 여성 손님 B씨를 태웠다. 한창 도로를 달리던 중 B씨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택시를 세워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졸음쉼터에 차를 세웠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B씨가 화장실이 아닌 고속도로를 향해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A씨가 곧장 차에서 내려 쫓아갔지만 이미 벌어진 거리 탓에 잡지 못했고 그 사이 B씨는 차도를 지나 중앙분리대까지 걸어 나갔다. A씨는 "저대로 두면 손님이 죽을 것 같아서 차량이 안 올때 제가 달려가서 죽을 각오로 잡고 나왔다"며 "손님은 계속 반항하면서 자기 잡지 말라고 난리를
30대 친부모가 만 2세 친딸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매운 붉닭볶음면 소스와 소주를 먹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6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석진)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부 A씨와 친모 B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이들은 지난해 12월15~16일 대전 서구 탄방동 자택에서 친딸 C양(2)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고 의료비 등 부담이 가중되자 학대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검찰에 따르면 B씨는 당시 생후 25개월이었던 C양에게 일반 이유식이 아닌 매운 "불닭 소스"를 티스푼 2분의 1가량 먹였다. 매운 소스가 얼굴에 묻은 C양이 울자 A씨가 씻기는 과정에서 C양의 머리가 화장실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C양은 이 사고로 후두부에 붉은 멍이 생겼지만 부부는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아이 상태가 점차 안 좋아지자 이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당시 계엄 선포 상황이 아니었으며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것이 맞다고 증언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계엄 선포 상황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구인(국회) 측 대리인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병력을 국회로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느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네. 장관한테 헬기로 이동하라 들었다"고 답했다.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것이 맞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증인한테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사당 내 의원이 맞나"라는 질문에 "정확히 맞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본관 안에는 작전 요원들이 없었다"며 "그 상태에서 전화 받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의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후원금 연간 한도인 1억5000만원을 모금 시작 25분 만에 달성했다.6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10시에 시작한 후원회 모금이 오픈 25분 만에 모금액을 가득 채웠다"며 "4200여명의 든든한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소액 후원 비율이 99%를 넘었다"며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 그 무게를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끝으로 이 대표는 "1원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국민의 뜻이 곧 정치가 되는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정치인 1인당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5000만원이다. 다만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지역구 의원에 한해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이 대표는 공직선거를 앞두고 있던 지난해 2월 국회의원 후원금 한도액 3억원을 34분 만에 채운 바 있다. 같은 해 7월 당대표 후보 후원금 모금 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자괴감을 느꼈다고 진술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김 단장은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에서 "부대원 대다수가 몸싸움할 때도 "내가 여기서 국민을 상대로 뭐 하는건가" 자괴감을 느끼면서 방관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대원 전원은 절대 국민을 향해서 총구를 겨누거나 무력을 사용할 의지가 없고 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한 군인에 대해 "매일 만나는 저희 부대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분실품이나 다친 인원도 많다. 단체로 폭행당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국민을 상대로 "우리가 무서워서 그랬지"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청구인(국회) 측 대리인단이 "실탄을 가져간다는 건 총기 사용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그
학창 시절 이과에서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던 엘리트 학생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테리어 필름 기술을 배워 월수입 400만원을 달성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에는 4년 차 인테리어 필름 기술자인 2003년생 도승현씨의 사연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애초 꿈은 수학 선생님이었다는 도씨는 인문계 고등학교 이과에서 전교 1등을 여러 번 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사범대에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인테리어 필름 기술직에 대해 알게됐다.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인테리어 필름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아들에게 이 일이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도씨는 유튜브 영상을 주로 참고했다. 또 인테리어 필름 대리점을 검색해 직접 시공 현장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익혔다. 도씨는 일당 8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20만원까지 받고 있다.그는 "대학에 가더라도 전공대로 취업하지는 않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할 당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결정적 이유로 감사원장 탄핵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나 의원은 "엊그제 저는 면회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면회를 와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갔더니 대통령님께서 계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이) 줄줄이 탄핵을 해서 사실상 우리 정부 들어서 제대로 방통위원장으로 앉아 있으신 분이 없다. 그다음에 결국은 예산을 몽땅 삭감했는데 (정부를) 무력화하는 예산들 딱딱 찍어서 삭감을 했다"고 지적했다.나 의원은 "(윤 대통령이) 감사원장 탄핵안 발의가 안 됐으면 계엄에 대해서 조금 늦춰볼까 (했지만) 마지막에 감사원장 탄핵을 발의하는 것까지 보고 "이건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수는 없다" 이렇게 저희한테는 말씀하셨다"고 했다.또 윤 대통령은 면회 당시 "당이 하나가 돼서 2030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적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던 30세 청년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이 별이 됐다.6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장기기증조직원은 "지난해 12월20일 원광대병원에서 조석원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조씨는 심장, 간장(분할), 폐장,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같은 병원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던 그는 지난해 12월13일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행자 교통사고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이 치료에 총력을 다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전북 군산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조씨는 어린 시절 프로게이머가 되고자 했으나 해당 e스포츠 게임 시장이 없어지면서 꿈을 접고 공부를 시작해 방사선사가 됐다.조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통해 본인의 생활을 책임지며 늘 미래를 준비하는 성실한 청년이었다 . 그의 가족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것은 너무 큰 아픔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치과에서 진료를 받던 6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숨졌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전 10시25분 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치과에서 발생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는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60)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임플란트에 앞서 마취를 진행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중이다. 또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임플란트 치료 중 사망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6월 제주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같은 날 저녁 고통을 호소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 남성은 부검 결과 수술 과정에서 아래턱뼈가 골절돼 출혈이 멈추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지난달 21일과 23일, 지난 4일에 이어 네 번째 직접 출석이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 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4분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헌재는 오전 10시부터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을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 3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곽 전 사령관과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순간이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 4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대통령이 저한테 직접 비화폰(보안 휴대전화)으로 전화해서 "
순찰 중이던 경찰이 뇌출혈 의심 환자를 발견하고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 청초지구대 소속 박창훈 순경은 순찰 근무 중이던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술에 취한 남성이 계속 넘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속초 엑스포공원 인근으로 출동했다.박 순경은 현장에서 주취자로 추정되는 A씨(42)를 발견했고 대화를 이어가던 중 술 냄새는 나지 않으나 어눌한 말씨와 하체에 힘을 주지 못하고 쓰러지는 모습에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판단했다.이에 곧바로 119 구급대에 공조를 요청해 A씨를 강릉 소재 병원에 이송토록 했다. 박 순경 덕분에 구조 골든 타임을 확보한 A씨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히 취객 신고로 생각하지 않고 시민을 구조한 박 순경은 지역 경찰 현장 조치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도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세심히 보살피는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외벽 배수관에 6m 길이의 대형 고드름이 생겨 소방 당국이 제거했다.지난 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9분 쯤 소방 당국에는 경기 양주시 광사동 한 초등학교 외벽 배수관에 6m가량의 대형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초등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이었기에 고드름이 떨어지면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사다리 등 장비를 들고 현장으로 출동했다.이들은 수작업으로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기 시작했으나 쉽게 떨어지지 않아 약 1시간이 소요됐다. 장비 1대와 인력 3명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모두 3건의 고드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하와 영상권을 오르내릴 때 지붕 끝이나 외부 배관 등에 형성된다.특히 건물 외벽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떨어질 때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
더불어민주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법원 테러 등 폭력과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며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과 이태형·이용우 당 법률위원장 등은 이날 중으로 전 목사를 내란 선전 및 소요 교사 등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할 예정이다. 전 목사는 지난달 19일 오전 3시쯤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난입한 윤석열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내란 사태 이후 극우 성향 커뮤니티나 집회 등에서 내란을 선동하거나 유력 정치인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전광훈·전한길을 비롯해 폭력과 테러를 부추기는 자들, 테러를 예비하고 음모하는 자들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지적했다.그러나 같은날 전 목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의혹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김민석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어깨 파열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재준과 아내 이은형의 육아 일상이 담겼다.영상 말미 돌연 정형외과를 찾은 강재준은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다. 주사를 맞고 충격파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심각한 건강 상태를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회전근개는 견갑부와 팔을 연결하는 어깨를 둘러싼 네 개의 힘줄이다.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과 힘줄이 손상돼 극심한 통증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환이다.강재준은 치료 내내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팔꿈치랑 어깨, 손목, 왼팔이 아예 작살난 상태"라며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파열된 상태였던 거다. 많은 분들이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밝혔다.특히 육아 중 아들을 자주 안아준 것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앞으로 (아들을) 계속 안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 왼쪽 팔을 포기해야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