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에서 연예를 담당하는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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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8세 김하늘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가 범행 전에도 여러 차례 이상행동을 보였다.지난 16일 JTBC에 따르면 가해 교사 A씨는 지난 5일 업무포털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학교 컴퓨터를 부쉈다. 실제 사진을 보면 컴퓨터 본체가 산산조각 난 모습이다. 또 A씨가 복도에서 커터 칼을 들고 다니며 드르륵 소리를 내거나 청테이프를 떼고 붙이며 서성거리는 걸 봤다는 동료 교사도 있었다. 교육청 자료에는 동료 교사들이 A씨로 인해 크게 불안해했었다는 진술이 담겼다.함께 야근할 때면 행정실 문을 잠그거나 A씨가 책상 위에 올려 둔 칼과 가위 등을 계속 치워야 했다. 나중에는 따로 보관해 잠금장치까지 해뒀다. A씨가 걱정돼 대화를 시도한 동료 교사는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 A씨는 2층 연구실에서 자신에게 말을 거는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며 "나랑 한 시간만 이야기하자"고 요구했다. 공포감을 느낀 동료가 "집에 가야 한다.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고 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지지자 단체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자택 앞에서 사퇴 촉구 시위를 연다.지난 1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정선거 부패방지대"라는 이름의 단체는 17일부터 한 달간 문 대행의 거주지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평동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매일 500명이 모여 집회할 예정이라고 경찰에 신고했다.이들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30분과 오후 6시 등 하루 두 차례 집결해 문 대행의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헌재 인근에서도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보수 단체가 거의 매일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이들은 문 대행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또 헌재가 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채 졸속 심판을 밀어붙인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은 같은 날 단체로 헌재를 찾아 항의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지난달 19일 서부지법 난동 사태 이후 경찰은 헌재
배우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복귀를 위해 노력했던 사실이 지인을 통해 전해졌다.지난 1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새론의 지인은 "그 일(음주운전 교통사고) 이후 김새론이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며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아르바이트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봐서 카페에서 일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경을 쓰고 이름도 다르니 몰랐던 사람들도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새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김새론이냐"면서 해고를 통보했다"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했기에 카페에 지원했던 건데 그런 일이 반복되니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김새론은 유명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연기자 복귀에 대한 꿈도 놓지 않았다. 지인은 "아르바이트하면서 촬영 스케줄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으니 지인들이랑 합정동 인근에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계획을 전하면서 근처로 이사하겠다는 말도 했다"며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연기에도 도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온 가수 이승환이 미국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며 "물론 CIA(중앙정보국)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아름답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결혼식이 또 있을까. 모든 하객에게 고스란히 그 마음이 그들의 사랑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며 결혼식에 참석한 본인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승환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무대에 오르는 등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이에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환 등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를 공유하며 비방하거나 CIA에 신고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다만 주한미국대사관은 "CIA는 미국 비자와 이민 신청을 판단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현재 이승환은 구미 공연 관련 법적 분쟁 중이다. 지난
올봄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함께한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공식 초청받았다. 김민희는 이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올봄 홍 감독 아이 출산을 앞둔 김민희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이번 레드카펫에서 두 사람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일각에서는 쏟아지는 관심을 의식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김민희가 실제 임신했다면 만삭인 상태라 거동이 힘들어 불참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홍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오는 20일 현지에서 상영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낼지 여전히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김민희와 홍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배우 박보검이 래퍼 이영지의 바통을 이어받아 "더 시즌즈"의 새 MC를 맡는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박보검은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내달 중 방영을 목표로 촬영 일정과 추가 출연진 섭외를 조율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지난 2023년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시작한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 시즌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재범의 드라이브"부터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했다.지난해 9월부터는 이영지가 진행을 맡아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방송 중이다. 박보검은 이영지의 후임 MC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특히 역대 최초 배우 MC가 발탁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박보검은 배우 데뷔 전 가수로 오디션을 준비했을 만큼 음악과 조예가 깊다. 뮤지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3일 이수만이 새롭게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A2O MAY "NISEKO Winter Trip" Highligh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2분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일본 홋카이도를 찾은 A2O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20 MAY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일본 여행 도중 이수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들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수만을 위한 선물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사이에 앉아 함께 꽃받침 포즈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이수만의 밝은 근황이 눈길을 끈다.이수만은 재작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현재는 중화권을 기반으로 잘파팝을 내세운 A20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 있다. 지난 12월 데뷔한 A20 MAY는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미국인 2명, 중국인 3명으로 구성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강점기 당시 김구 선생의 국적에 대해 "중국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김구 선생의 국적을 묻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국사학자들이 연구해 놓은 게 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선조들의 국적을 묻는 말에는 "학계에서 정리돼 있고 이미 국회에서 여러 번 답변했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최 의원이 "일본이라고 했죠"라고 질의하자 김 장관은 "네"라고 답했다. 그는 "일본 식민지 때는 다 일본 국적을 강제한 거다. 우리가 취득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김 장관은 앞서 지난해 9월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도 "일제강점기 당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지정한 오는 20일 추가 변론기일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변론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가 오는 20일로 10차 변론기일을 추가 지정한 직후다.이날 헌재는 10차 변론기일을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은 오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을 이유로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같은 날 형사재판과 탄핵 심판을 동시에 병행하면 방어권 보장 문제 등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대리인단 중 윤갑근, 석동현, 황교안 변호사 등 상당수는 형사재판 변호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그동안 탄핵 심판에 속도를 냈던 헌재가 윤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을 일부 수용하고 추가 변론기일도 지정하며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한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최고령인 82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치매"라고 외쳐 논란이 됐다.14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은 이날 SNS를 통해 ""치매"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나이에 대한 차별이자 국회 품위를 땅에 떨어뜨리는 망언"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한 의원이 누구인지 즉시 밝히고 국민과 박지원 의원에 사과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배 의원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은 해당 의원은 공경 따위를 저버린 "인간 말종"이 되기 싫다면 직접 자수해 스스로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며 "이 사안을 절대 흐지부지 넘기지 않겠다. 국민의힘은 이를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강유정 원내대변인 역시 "국민의힘은 당장 해당 망언을 한 의원이 누구인지 밝혀 윤리위에 회부해 엄중 징계하고 박지원 의원 및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질타했다.사건의 발단은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3)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황의조는 지난 2022년 6~9월 4차례에 걸쳐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2명으로 파악됐다. 황의조는 지난해 2월 불구속 송치됐고 같은 해 7월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던 중 지난해 10월 열린 첫 공판에서 돌연 혐의를 인정했다.재판부는 "4회에 걸쳐 휴대전화로 성관계 장면을 의사에 반해 촬영하고 범행 횟수와 촬영물의 구체적 내용에 비춰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고 아직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다만
건양대병원이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8)의 장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건양대병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발인한 고 김하늘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아픔을 절실히 통감한다"며 "하늘양의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한 지역사회 대학병원으로서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하늘양의 장례식은 5일장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쯤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하늘양의 장례 비용은 3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건양대병원은 유가족이 슬픈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같이 조처했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유가족이 비통하고 슬픈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다시 한번 애도의 말씀을 전하고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지난 10일 오후 5시40분쯤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하늘양은 심정지 상태로 건양대병원 응급실에
[속보]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폭설로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는 상황에 비상구를 열고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은 승무원들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13일 JTBC는 전날 오전 충북 청주공항 주기장에 멈춰 있는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 사진 촬영 중인 승무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상구 문이 활짝 열린 채 기내에서 누가 사진을 찍어주는 듯 날개 위에 올라가 있는 승무원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승무원 여러 명이 나란히 사진을 찍고 휴대전화로 활주로 방향을 찍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당시 청주공항에는 4㎝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청주공항은 군 공항이라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해당 항공기는 오전 10시20분 청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는 이스타항공 소속 703편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 측은 이에 대해 "승무원들이 날개 위로 올라가 사진을 촬영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실을 인정했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옥중 입장문을 통해 자수 경위와 민주당 회유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변호인을 통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인터뷰에 응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5일 국방위원회가 취소된 특전사령관 직무 정지 전에 최소한 직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계엄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설명해야 작전에 투입된 부하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후 지난해 12월7일 국회 국방위가 소집돼 서울까지 올라갔으나 국방부로부터 참석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고 복귀했다. 이틀 뒤인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출석 하루 전에는 검찰 조사에서 자수서를 제출했다. 당시 곽 전 사령관이 검찰에 제출한 자수서에는 대통령과의 1, 2차 통화 내용이 모두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 전 사령관은 "12월5일 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비화폰으로 전화가 왔다"며 "(김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가 중대범죄를 저질렀음에도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월급을 기존대로 수령할 예정이다.14일 뉴시스에 따르면 하늘양을 살해한 A씨는 즉각 직위 해제됐지만 보수는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A씨는 급여일인 오는 17일 월급을 받는다. 지난 1~9일 정상 근무를 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급여가 지급된다. 공무원 보수규정은 직위가 해제된 경우 봉급의 50%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사건이 발생한 10일부터는 직위해제 신분에 따라 절반만 받는다. 여기에 더해 가족수당 등 각종 수당도 50%를 받을 수 있다.직위해제 일부터 3개월이 지나도 직위를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봉급의 30%를 지급한다. A씨는 오는 5월 9일까지 봉급의 50%를 받은 후 10일부터는 30%로 감액될 예정이다. 이는 A씨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될 때까지 동일하다.공무원과 교직원 징계는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으로
외국인 일행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챙겨 도주해 수백만원의 수리비를 전부 부담할 처지에 놓인 차주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9일 저녁 7시쯤 천안 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고향에 방문했다가 귀성길에 올랐다.설 연휴였던 탓에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고 A씨는 서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뒤에 있던 외제차 SUV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A씨 차량을 들이받았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두 차량 사이 안전거리는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었는데 뒤차가 갑자기 돌진하는 모습이다.사고를 낸 뒤차 운전자는 곧장 차에서 내려 A씨에게 "사장님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A씨는 "처음에는 외국인인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뒤차 운전자가) "사장님, 사장님" 이러더라"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외국인 특유의 발음이었다. 조수석에서는 키가 큰 남자가 내렸는데 외모상으로 봤을 때 중앙아시아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황금폰"에 저장된 전현직 국회의원만 140여명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14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때가 되니 파리 떼가 모여든다"며 "명태균 모지리 변호사가 또 방송에 나와서 떠든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이어 "2012년 12월 경남지사 보선 때는 펀딩으로 선거자금 모아 선거했고 2014년 6월 경남지사 선거 때는 돈을 빌려 선거 후 돌려받은 보전금으로 변제한 것이 맞다"며 "당시 선관위의 엄격한 감독을 거쳐 적법하게 한 일들이고 선거비용 초과는 단돈 1원도 없다"고 밝혔다.그중 이자는 개인 돈으로 갚았다는 홍 시장은 "그 모지리 변호사는 변호사라면서 그게 적법한지도 모르는 멍청이다"라며 "곧 또 고발이 들어갈 거다. 이번에는 선거법 위반도 포함된다. (명태균은) 변호사도 시켜서는 안 된다"고 분노했다.그러면서 "명태균 황금폰에 전현직 국회의원 육성이 140명이나 저장되어 있다고 떠드는데 거기에 내 목소리
웹툰 작가 윤서인씨가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8) 유가족이 아이브 장원영에게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요청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지난 12일 윤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죽은 애가 참 불쌍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무슨 벼슬도 아니고"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글과 함께 하늘양 아버지가 장원영과 여야 대표의 조문을 요청하며 "하늘이법" 제정을 요구한 언론사 인터뷰 사진을 게재했다.윤씨는 "장원영이 조문을 가는 순간 앞으로 아이가 죽은 많은 부모들은 앞다투어 연예인들을 소환할 듯. 장례식장 난리 나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도 윤석열 오라는 말은 못 하네"라며 "(하늘이법) 이런 건 꼭 왜 만들고 싶어 할까? 자기 자식 이름으로 된 법이 막 돌아가면 기분 같은 게 좀 나아지나"라고 비꼬았다. 앞서 하늘양 아버지는 장례식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생전 하늘양이 아이브 장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신의 수첩에 적은 "체포 명단"에 MC 김제동을 포함한 연예인 다수의 이름도 적힌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500명을 수집하겠다"며 정치인은 물론 연예인, 체육인, 언론인 등의 이름이 써 있었다. 기존 체포 명단 14명 외 김제동, 차범근 전 축구감독, 유시민 작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이 포함됐다. 노 전 사령관은 체포 대상자들을 A급부터 D급까지 분류했다. 김제동과 유 작가, 김 총수, 문재인 전 대통령,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은 A급 수거 대상으로 분류됐다. 또 정청래, 김용민, 김의겸 등 전현직 의원들도 적혀 있었다.사법부도 예외는 없었다. "좌파 판사 전원"이라는 메모 아래에는 유창훈이라는 이름이 적혔는데, 그는 지난 2023년 9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다.전교조·민변·민주노총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