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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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날인 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강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하늘은 중부지방에서 구름이 많을 때가 있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상된다. 평년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29~33도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다.특히 부산 중부·서부와 양산, 창원, 김해 등 경남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9도 이상까지 치솟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장시간 실외에서 작업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대비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을 매도해 80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뒀다. 3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한남더힐 전용 233㎡(92평형)를 127억원에 매도했다. 이후 지난 27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고 소유권을 넘겼다. 앞서 진은 2019년 7월 44억90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약 7년 만에 82억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재개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직전 체결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해당 주택 매수자는 1979년생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진은 이번에 거래한 주택을 포함해 총 3채의 한남더힐을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전용면적 206㎡(81평형)를 42억7000만원에 사들였다. 이어 지난해 3월 복층 구조의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243.201㎡(100평형)를 175억원에 매입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비판해 온 축구인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감독은 12시간에 걸쳐 여야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점검하겠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청문회 말미에는 유튜브 등을 통해 지적된 축구협회의 "카르텔" 문제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최근 전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영광은 "학연·선후배 문화 속에서 많은 문제가 덮여왔다"고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역시 "축구협회를 좌지우지하는 실세 5명을 끌어내야 한다. 회장만 바뀐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조은희 국민
배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한 여성이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을 이용해 황정민을 협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폭로자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을 황정민에게 보냈다는 주장에 대해 황정민이 이미 A씨의 반려묘를 인지하고 있었고 안락사 과정을 전달했을 뿐 공포심과 혐오감을 주기 위해 보낸 메시지는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는 "고양이가 사망하기 직전 상태임을 알리고 고통스러워하자 황정민은 "빨리 된장 발라. 일찍, 그냥"이라는 모욕적 발언을 했다"며 이 발언에 대한 답변으로 고양이 사진을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31일 디스패치는 A씨가 고양이 사진을 협박의 도구로 사용했다고 맞섰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고양이 사진을 전송하기 전후로 여러 차례 문자를 보내며 "살인자로 남아라 평생" 등 협박성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황정민 아들이 참여한 교내 공연을 황정민 모르게 관람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매체는 "A씨의 고양이 사진은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근대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쯤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올랐다. 종전 국내 최고기온인 2018년 8월1일 강원 홍천의 41.0도보다 0.4도 높은 수준이다. 또 1973년 이후 기후자료로 활용하는 종관기상관측장비(ASOS) 기록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양산은 지난 29일과 30일 각각 40.3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째 4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 기상관측장비(AWS) 기록까지 포함해 국내 한 지점에서 사흘 이상 연속 40도대 기온이 나타난 것은 전국에 현대적 기상관측망이 갖춰진 1973년 이후 3차례에 불과하다. 통상 일 중 최고기온은 오후 3~4시에 기록되기 때문에 이날 양산에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이 다시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 양산 외에도 부산과 경남 의령, 김해 등 경남권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지
8월 첫날인 1일 전국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전망됐다. 평년 최저기온인 22~25도, 최고기온은 29~33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부산 중부·서부와 양산, 창원, 김해 등 경남권은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오르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과 장시간 실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여수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춘천 34도 ▲강릉 37도 ▲대전 35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8도 ▲여수 35도 ▲제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데뷔 19년 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그룹 활동은 이어간다. SM 엔터는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부연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다시 만난 세계"를 비롯해 "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키씽 유" "오!" "훗"
"장윤기 사건" 초기 수사를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이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한 가운데 초동수사 축소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31일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 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박모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박 경정은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과 외국인 여성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하고 초동수사를 축소 및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날 박 경정은 오전 10시30분쯤 광주지방법원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그는 "왜 구속영장이 재신청 된 것이라 생각하느냐" "수사 보고서를 공개할 의향이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심문은 박 경정이 의도적으로 강간 살인 혐의를 제외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진행됐다. 박 경정 측은 의도적으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는 것은 "시나리오에 불과하다"며 적극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시간 만에 심사
배우 전원주(86)가 30대 남성 트레이너의 몸매에 감탄하는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보성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따가 두 분 시중 들 분이 오신다. 잘생긴 남자"라며 게스트 출연을 예고했다. 이후 33세 PT 샵 대표 김승우씨가 등장했다. 그는 겉옷을 벗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김씨를 향해 "사위 삼고 싶다"며 감탄했다. 또 김씨의 가슴 근육을 보고 놀라더니 "여기 봐라. 멋있다. 근데 여자보다 더 크다" "저거 보니까 떨린다"며 애정 표현을 했다. 그는 가슴을 더듬거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선우용여는 "떨리기는 무슨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받아쳤다. 다만 이를 두고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
마약 투약 후 경기도 수원역 인근을 배회하던 20대 여성이 이상행동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20분쯤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에서 이상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MBN 등 언론에 보도된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A씨는 신발도 신지 않은 채 흰색 티셔츠에 긴바지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다. 또 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는 노숙인들을 향해 돌진하는 등 시비를 걸었다. 이후 한 시민과 몸싸움을 벌인 끝에 넘어졌으나 일어나지 않고 바닥을 뒹굴었다. A씨는 머리를 늘어뜨리고 네발로 바닥을 기어 다니기도 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건 당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이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30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이날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최 전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미성년자인 것을 몰랐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두 차례 경찰조사에서 "성매수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 "기사가 오버(과장)돼서 그렇지 그런 게 아니다"라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MBC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 여중생이 중학교 생활복을 입은 채 최 전 의원을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 또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최 전 의원이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인지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금전을 제안하며 친구를
배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한 폭로자가 "스킨십은 없었다"는 보도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30일 폭로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보도를 공유한 뒤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포함된다면 공항에서부터 있었고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은 뭐냐"며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 나간다. 기사 공평하게 써달라. 물증 위주로"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컴퓨터를 켰으니 물 좀 마시고 종일 걸릴 듯하다"며 자신을 "법률대리인이 선임된 일반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논란이 된 고양이 사체 사진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해당 사진이 16년간 함께한 반려묘 안락사 직전과 직후 모습이라며 황정민이 이미 반려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했다. 또 통화에서 황정민에게 반
무더위가 이어지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유지되며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부산 서부·중부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 등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치솟아 매우 덥겠다.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야외 활동과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 작업자는 한낮 활동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다.밤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 온도 관리에도 신
■ 허순길씨 별세, 이춘섭·영자·정자·영섭(뉴스1 대표)·윤섭(한국바이린 사원)씨 모친상, 이상규·이계선(대전 을지의원 원장)씨 장모상, 이정숙 안연정 류혜란씨 시모상, 이정용 정빈 용세 용민 채영 상준씨 조모상, 이학승 학명 태훈 태연씨 외조모상 = 30일 오후4시, 평택 교원예움장례식장 2층 202호 발인 8월1일 오전 7시 (031) 652_0404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족과 업무 갈등을 겪자 청부 폭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광역범죄수사1계는 상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7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달 말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60대 고모와 업무 문제로 갈등이 깊어지자 지인인 20대 남성 B씨에게 청부 폭행을 알아봐달라고 요구했다. B씨는 또 다른 지인 C씨를 통해 사람을 모집했다. 폭행 실행자 D씨 등 4명은 실행지시, 중간 지시, 실행위자 등 역할을 나눠 폭행에 가담했다. D씨는 이 과정에서 메시지를 통해 "두세달 정도 입원사이즈로다가" "얼굴 때리다가 딴 곳 때려도 됨" "그냥 두세달 입원 사이즈로 알아서 하면 돼" 등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실행자는 피해 여성의 자택 앞에서 기다렸다가 주먹으로 폭행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이 법원에 출석했다. 30일 오후 2시 청주지법 태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1시쯤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장 차림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홀로 등장한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몰랐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영장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성착취물 제작·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를 받는다. 청주지검은 전날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검찰 역시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A양과 성매매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보관한 혐의
대한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서 황당한 질문이 나와 비판에 휩싸였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진행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점검하겠다는 목적이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용수 회장 직무대행, 김승희 전무이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여야의 대한축구협회에 관한 질타가 이어지던 중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이 선발 제외된 이유를 김진규 당시 축구대표팀 코치에게 물었다. 최 의원은 남아공전 당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강인(당시 파리생제르맹)이 김 코치에게 무언가 요청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어 최 의원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특히 부산 서부·중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치솟아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여수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1도 ▲춘천 34도 ▲강릉 37도 ▲대전 34도 ▲대구 37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7도 ▲여수 35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제기했던 폭로자가 재차 입장을 전했다. 30일 폭로자 A씨는 장문의 글을 통해 "황정민씨 소속사의 지난 29일 공식 입장에 대해 반박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민형사 사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A씨는 "제가 지난 2년 동안 요구한 건 오로지 황정민씨의 직접 해명이었다. 지금도 같다"며 "두 사람 관계의 실체적 진실은 관계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스토킹이라는 절차적 사건 하나로 가릴 수 없으며 파묻혀서도 안 된다. 나머지는 법정에서 증거로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라며 "현재 형사 1심 재판이 진행 중으로 확정된 유죄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에 대해서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연장된 보호조치라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황정민과) 배우와 팬 사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이른바 "무섭노 논란"을 재점화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어제 KBS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돈선태 선공개 영상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김선태는 "저는 (어제) 저녁 밤 8시40분쯤 해당 선공개 영상을 처음 보게 됐다"며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무책임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방송국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어떠한 사전검토나 사전 공개를 요청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지적하신 게스트에 대해 무리한 언급을 했던 것 또한 명백한 제 잘못이다. 해당 방송이 첫 촬영이었던 만큼 대본 소화에 급급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영상이 비공개되고 나서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