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과 분쟁' 더보이즈, 뉴 제외 '9인 체제' 선언…"더비가 최우선"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온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간다.6일 더보이즈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명이 함께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단체 활동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신생 레이블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오랜 시간 팀 활동을 기다려온 더비(팬덤명)들을 위한 결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그룹의 미래와 안정적인 팀 활동 방향을 먼저 정리한 뒤 개별 활동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이에 따라 각 멤버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와 별도 계약을 진행하고 그룹 활동은 멤버들 간 협력을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개별 활동을 존중하면서도 팀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