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구협회장 "박지성·이영표 뭘 아냐…정몽규, 비판받을 사람 아냐"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적극 옹호하며 K축구혁신위원회를 비판했다. 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K축구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느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벌인 것을 계기로 제기된 한국 축구 혁신 요구에 대응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며 K축구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 외에도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이를 두고 서 회장은 "(박지성·이영표가)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무슨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