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종묘 앞 개발·신통기획…오세훈의 5년, 전문가들 평가는?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을 중심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에 대한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오 시장이 5년 간 추진한 종묘 앞 개발, 한강버스, 신속통합기획 등의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구갑)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한강버스를 두고 "세금 낭비"라고 비판했다. 지난 15일 출마를 선언한 자리에서도 서 의원은 "한강버스는 전시성 행정으로 전락했다. 종묘·세운상가 재개발은 특혜 개발의 장"이라고 오 시장을 몰아세웠다. 오 시장은 민선 4기(2006년)와 민선 5기(2010년)에 이어 2021년 4·7 보궐선거를 통해 복귀한 뒤 현재까지 서울시정을 이끌고 있다. 여권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 서영교 의원 등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오 시장의 정책을 정조준하고 있다.한강버스에 대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