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안녕하세요. 정치경제부 지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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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관 장관 "석화 구조개편은 단거리 경주 아닌 마라톤"
LG전자가 다음 달 3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2026 엘라쇼(엘지전자 라이프 쇼핑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LG전자는 이달 19일부터 베스트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17개 제품에 대해 최대 117만원 상당의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내달 말까지 전국 464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LG 가전 구매·구독 시 사용할 수 있다.다품목 구매·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베스트샵에서 LG 가전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면 캐시백과 멤버십 포인트 등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 고객에게는 계약 금액대에 따라 바켄 마하 밀폐용기 세트 등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2026 엘라쇼" 개최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백화점 포함 베스트샵 전 매장에서 LG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 계약을 체결한 뒤 LG전자 멤버십
삼성전자가 오는 23일부터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에 최대 180W 흡입력을 갖춘 무선 스틱 청소기 신제품 "제트 핏(Jet Fit)"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제트 400W"를 선보인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제트 핏"은 손잡이와 브러시·모터·먼지통·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형 사용 시 무게는 1.18kg으로 선반 위나 창틀 등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도 부담 없이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를 최소화한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구현했으며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로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경량형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모드 기준 최대 50분까지 사용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갤럭시 AI 아카데미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북5 프로·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최신 갤럭시 인공지능(AI) 탑재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지난 19일부터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하며 사전 알림 신청 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에서 행사 대상 태블릿이나 PC를 구매한 뒤 내년 1월 15일까지 후기를 작성하면 기본 혜택에 더해 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AI 태블릿 구매 고객을 위한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업계 리더십 강화를 위한 "삼성 기술 포럼"을 열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오는 1월 5일부터 6일(현지 시각)까지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이번 삼성 기술 포럼은 인공지능(AI)·가전·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를 비롯해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세부 일정을 보면 첫날인 5일 오전 9시에는 "효과적인 AI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최윤호 삼성전자 DA사업부 프로(HCA 의장)와 스마트 홈 협력사 CEO들이 참여해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 기술과 산업 간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국내 10대 석유화학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S-OIL(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언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 19일 석유화학 업계 자구안 제출 시한을 앞당기면서 주요 석화 기업들은 재편안을 모두 제출했다. 제출된 안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정부가 지난 8월 제시한 에틸렌 감산 목표치인 270만~370만톤은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여수·대산 산단과 여천NCC가 에틸렌 감산에 적극 나서면서 공급 과잉 문제가 완화될 가능성도 커졌다. 울산 산단에서는 S-OIL이 내년 완공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의사를 강하게 고수하며 업계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22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울산 산단이 제출한 자구안은 정부가 요구한 시한을 맞추기 위해 단계적 접근 방식만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유화·SK지오센트릭·S-OIL 등 3사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함께 사업 재편 방안을 논의해왔으나 S-OIL이 202
월요일인 22일은 오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출근길에 두꺼운 옷차림이 필요하다. 아침 기온은 영화 5도 안팎으로 춥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지며 일부 경상권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0도·낮 최고 기온은 3~12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3도 ▲부산 0도 ▲제주 3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예측된다.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 가끔 구름이 많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5㎜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월요일인 오는 22일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오전에는 영하권에 머문다. 전국 내륙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화 5도 안팎으로 춥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지며 일부 경상권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0도·낮 최고 기온은 3~12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3도 ▲부산 0도 ▲제주 3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예측된다.오는 22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 가끔 구름이 많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5㎜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을
지난 16일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과 손잡고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그간 미국이 추진해 온 핵심 광물 관련 프로젝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정부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해 주요 기업에 투자하면서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 클락스빌 제련소 프로젝트에서도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을 확보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분석이다.21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0월 에너지부(DOE)를 통해 리튬 아메리카스에 대한 투자를 발표했다. 당시 DOE는 1차 대출을 추진하며 리튬 아메리카스와 리튬 아메리카스-GM 간 합작회사(JV)의 지분 각각 5%에 해당하는 보통주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설정했다. 동시에 대출 준비금으로 1억2000만 달러를 추가 적립하고 GM과의 오프테이크(장기구매) 계약을 수정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옵션도 포함시켰다.미국 국방부(DOD)와 트릴로지 메탈스 간 계약도 유사한 구조다. 미국 연방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미국 클락스빌 제련소 설립에 제동을 거는 것과 관련해 "이사회 장악에만 매몰돼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인 가정을 앞세워 미국 제련소 건설을 폄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영풍과 MBK 측은 지난 16일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클락스빌 제련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3자 유상증자 배정 등을 문제 삼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있다.21일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영풍·MBK 연합이 문제 삼은 "사업제휴 프레임워크 합의서(BAFA)"에 대해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 간 상호 신뢰의 증거"라며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과의 합작사인 크루서블JV(Crucible JV)를 통해 고려아연 주식을 취득하는 구조로 기업가치 변동에 따른 이익과 손실을 함께 부담한다"고 밝혔다.이어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과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됐으며 고려아연은 이번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기반
[속보] 강훈식 비서실장 "정부 준비된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속보] 김민석 총리 "반도체 특별법, 필리버스터로 늦어져서 아쉽다"
[속보] 정청래 민주장 대표 "내란당 청산·민생,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최근 이재명 대토령이 탈모증 건보적용 언급을 두고 "3년전 공약이시기도 하겠지만 국민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겠다는 바른 말씀"이라며 힘을 보탰다.21일 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은경 보건복지장관의 답변은 건보 부담률 문제로 사실상 반대의사를 밝힌 것도 대통령의 업무보고를 두고 일방적·만기친람 등의 지적을 무색하게 만든 좋은 토론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론은 검토하자. 틀니도 임플란트도 건보부담률로 반대가 많았고 포뷸리즘이라 비난 받았다"며 "현재는 얼마나 효과가 좋은가. 탈모치료도 점진적 단계적 접근을 한다면 성공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부터 시작한다면 가능하다. 건보 부담률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모플리즘. 비난만 해결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탈모인들의 권익문제다. 점진적 단계적 실천을 제안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전북 임실군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7분쯤 임실군 신평면 가덕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소방은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고 약 3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다만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1320마리가 폐사하는 등 2억239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장거리 연애에 대해 "한 달에 두번이면 충분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랜덤 그룹 데이트가 펼쳐진다. 한혜진 씨는 MC로 참여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피부과 의사" 박상원은 4각 관계가 형성된 김무진·구본희·고소현·김상현과 "아이스링크장 데이트"에 함께 하게 됐다. 여기서 박상원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무진은 "장거리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일주일 4·5번 이상 보려고 했던 게 힘들었다"라며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의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해서"라고 장거리 연애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구본희도 "나도 장거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보고 싶은 걸 참으면 더 보고 싶겠다"라며 "가는 길 내내 설렐 것 같다"라고 김무진과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장우영도 M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막장 불륜"의 민낯을 전격 공개한다.오는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새 MC 이상엽의 합류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11회부터는 장성규 팀과 이상엽 팀 두 팀 조사원들이 한 주간 발굴한 충격적인 사건을 MC들이 대표로 소개하며 치열한 1위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상식을 벗어난 "금단의 불륜 사건"들이 연이어 공개됐다.대표적인 사례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40대 유력 여성 정치인의 불륜 스캔들이다. 여성 정치인의 남편이 아내와 불륜남이 나체 상태로 침대에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하며 사건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여기에 두 사람의 관계가 "모자지간"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파문이 커졌다.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군 한 채소 가게의 폐쇄회로(CC)TV 영상도 공개된다. 손님이 있는 상황에서도 키스 등 노골적인 애정 행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변호인 일정을 이유로 오는 22일 예정된 특별검사팀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김건희 여사 봐주기" 의혹에 연루된 이 전 지검장 측은 변호인 일정상 특검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지검장 측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변호인의 일정상 당일 소환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불응 의사를 밝혔다.특검은 아직 공식적인 불출석 사유서가 접수되지 않은 만큼 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 전 지검장 측이 출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특검 수사 종료 시점이 7일 뒤인 오는 28일로 다가온 점을 고려하면 대면 조사가 불발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특검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A 검사에게도 이 전 지검장과 같은 날 소환을 통보했으나 A 검도 최근 "일정상 응하기 어렵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더불어민주당이 10·15 부동산 대책을 보완할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해 "당과 정부는 예정된 수순에 따라 추가 공급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주택 공급 세부 계획 발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간 당 태스크포스(TF)가 두세 차례 비공개 회의를 열어 10·15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를 정부와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박 대변인은 "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며 "추가 대책 발표 시점은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기존 연말로 예정됐던 추가 공급 대책 발표가 늦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박 대변인은 "국토부 장관의 발언은 12월 31일 이전에 반드시 발표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전후로 발표할 준비가
고려아연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 등 고려아연 기타비상무이사 2인을 부정경쟁 방지·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고소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이날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1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관련 투자 유치·합작법인(JV) 설립 및 투자 계약·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고려아연 측은 이 과정에서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각 안건의 구체적 내용이 담긴 총 80쪽 분량의 이사회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자료는 촬영·복사하거나 외부로 유출·누설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 자료다.회사 측은 회의 전 이를 이사들에게 명백히 고지했으며 회의 종료 후 공시 대상이 아닌 정보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자료 회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부분 이사들이 모두 자료를 반납했으나 피고소인 2인은 반납을 거부하고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