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추행' JMS 정명석 오늘 1심 선고… 검찰 30년 구형
여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를 받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78)이 오늘 1심 선고를 받는다. 21일 오후 2시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230호 법정에서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정명석은 이번과 같은 여신도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지난 2018년 2월 출소했다. 검찰은 "종교 단체 교주인 피고인이 스스로를 메시아로 행세하며 JMS 조직을 이용해 다수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매우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고 피해자들을 세뇌한 뒤 신뢰를 악용해 성범죄를 저질렀고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다.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500시간, 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 20년 등도 함께 청구했다.이어 검찰은 정명석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