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의회는 신동화 의장이 5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서 신 의장은 "새해에는 희망을 쫓는 정치가 아닌 희망을 키우는 정치를 통해 구리시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해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를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 △출퇴근 시민의 교통이 편리한 도시 △장애인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동화 의장은 "바쁘게 살다 보면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일부터 하는 경우도 많은데 돌이켜보면 급한 일을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구리시의회가 급한 일 만들지 않고 시민들의 중요한 일을 쫓아 해내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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