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파스타 전문점 '프리모바치오바치'
 
 파스타와의 첫 키스, 여기서라면 OK!


 
 얼마 전 종영한 MBC드라마 '파스타'의 인기로 인해 파스타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최고의 쉐프(chef)와 멋진 요리사들, 게다가 최상의 맛까지. 이 드라마로 인해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파스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하니,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아저씨들에게 드라마 '파스타'란 정말 효자 드라마였을 것이다.

 드라마 '파스타'로 인해 파스타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목하라. 진정한 맛의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이미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유명한 그 곳, 이탈리아 파스타 전문점 프리모바치오바치(Primo Bacio Baci) 홍대점을 찾았다. 

 이탈리아어 Primo(처음)와 Bacio Baci(뽀뽀하다, 키스하다)의 합성어인 프리모바치오바치(Primo Bacio Baci)는 '첫 키스'라는 뜻이다. 홍대 본점, 명동점,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강남역점까지 생겼다하면 모두 대박이 나는 프리모바치오바치.


 이 집 앞에는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유는 바로 가게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 그래서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프리모바치오바치의 유일한 단점이다. 프리모바치오바치 내부는 굉장히 깔끔한 이탈리아의 작은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이 이국적이다.

 동그란 빵에 담겨나오는 크림스파게티 '빠네'(1만원1000원)와 이탈리아식 새우그라탕 리조또 '감베로니'1만원)가 최고의 인기 메뉴이다.
 
 게살과 날치알이 들어간 게살크림파스타 '그랑끼오'(1만1000원),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해산물 리조또 '마리나라'(1만500원), 매콤한 토마토스파케티와 담백한 스테이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알포노만조'(1만6000원) 등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메뉴, 그리고 정직한 가격까지. 그리고 메뉴가 나오기 전에 제공되는 마늘빵과 식사 후에 나오는 망고/딸기 샤베트(sherbet) 역시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커피 체인점에서만 쓰이는 줄 알았던 서비스가 프리모바치오바치에도 있다. 5번 먹으면 6번째에 '오늘의 파스타'가 무료로 제공된다. 그러니 계산 시, 고객카드에 도장 찍는 것을 잊지않도록 하자.

 
***프리모바치오바치 이용 Tip
 *무한 리필 즐기기
 하나로는 부족한 프리모바치오바치만의 마늘빵. 메뉴가 나오기 전에 제공되는 맛있는 마늘빵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조금 눈치가 보이지만,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웨이팅(waiting) 시간 줄이기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기본 2시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자리를 잡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내방 고객 우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전화 예약은 안 되기 때문에 식사시간 전에 미리 대기명단에 이름과 연락처를 올려놓는 센스가 필요하다. 차례가 돌아오면 전화로 연락을 주기 때문에 쇼핑이나 구경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무료쿠폰 출력해 가기
 프리모바치오바치를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한 가지, 바로 홈페이지에서 샐러드 무료 쿠폰을 출력하는 것. 프리모바치오바치 홈페이지(primobacio.cyworld.com)에 각 지점별로 올라와 있으니 이용할 지점의 쿠폰을 미리 출력해서 공짜 샐러드를 즐기는 것도 잊지 말자.

 각 지점 소개 및 위치, 메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프리모바치오바치의 홈페이지(primobacio.cy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open- 11:00 A.M/order closed- 10:00 P.M/closed- 11:00 P.M.다 
 프리모바치오바치 강남역점  /02-501-0885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캐논 2층 
 프리모바치오바치 홍대점  /02-323-0098
 2호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 미니골드 2층, 3층
 프리모바치오바치 명동점  /02-776-0130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좌회전 후 직진, 두 번째 불럭 2,3층 위치
 
 정유영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