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손쉬운 부가세 환급 업무를 지원하는 '빅넷 세무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의 출시로 기존에 매입·매출 내역 정리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했던 사업자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세무증빙자료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부가세 신고 시 필요한 모든 매입 및 매출 자료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통합조회 가능하며, 이 자료를 세무사에게 이메일 전송하거나 국세청 신고파일을 생성해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또 각 기관 사이트 방문 없이도 전은행 계좌의 거래 내역 조회가 가능해 사업용 계좌에서 발생한 모든 입출금 거래내역을 확인함으로써 자금현황 관리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모든 카드사의 신용카드 매입내역을 조회해 부가세 공제대상을 분류해주기 때문에 그동안 제대로 환급받지 못했던 소액 이용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빅넷 세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기업인터넷뱅킹에 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빅넷-라이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세무서비스 온라인 신청메뉴'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