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4월 둘째주(8~12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테크윈, 현대위아, 롯데하이마트, 삼영무역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2012년 4분기 대비 22.2% 감소한 664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013년 영업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지만 2012년에 진행된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고, 그룹 내 관계사간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원년일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위아는 "2013년 현대차 중국 3공장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중국향 반조립제품(CKD) 증가에 따른 마진 상향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또한 공작기계업황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공장자동화(FA) 증가로 매출액 만회 및 마진 증가트렌즈 지속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12년의 낮은 실적 기저효과는 2013년 롯데하이마트의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이라며 "2013년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을 전년대비 9% 신장한 3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 이상 성장한 225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영무역에 대해서는 "향후 중국의 소득증가에 따른 안경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손자회사인 케미그라스와 중국법인 개미광학유한공사는 연평균 20%에 달하는 실적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회사 에실로코리아(지분율 49.8%)는 글로벌 안경 탑 티어(Top Tier)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