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에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이 전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DLS의 발행액은 전분기 대비 86.8% 증가한 7조38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최대발행을 기록하였던 지난 2012년 3분기(7조4069억원) 발행금액에 근접한 금액이다.
예탁원은 "DLS 발행이 다시 회복된 것은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는 투자환경에서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해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DLS가 다수 출시돼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지난 2월 DLS 발행액은 3조1096억원으로 월간 최대발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