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는 자전거시청을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활용, 벨로시티와 '자전거의 해'(RadJahr 2013)에 맞춰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전거 정보는 물론 정비 안전 라이딩 교육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자전거시청을 중심으로 시민 토론회와 중고장터도 열린다.
고정형 자전거시청(4월18일~9월말)을 시작으로 23일부턴 이동형 자전거시청도 운영한다. 이동식 자전거시청은 일정에 맞춰 도심 14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자전거시청은 지난해 1만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시는 벨로시티와 자전거의 해를 맞아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시청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