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www.nseoultower.co.kr)와 얼루어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얼루어 그린 캠페인 With N서울타워’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24일 남산 N서울타워 및 팔각정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N서울타워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통해 매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 전액을 환경보호 기금으로 기부해왔다.
올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코 쿠킹 클래스, 에코 콘서트 등 친환경 생활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24일 낮 N서울타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는 총괄셰프인 김도형 셰프가 ‘연인을 위한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피크닉 문화를 제안하는 에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인스턴트 식품 대신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자국도 줄이고, 몸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녹색 연합의 멸종위기 동물 보호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에코콘서트가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에서 열린다.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데이트 명소인 루프테라스에서 펼쳐지는 파스텔 뮤직의 인디뮤지션 ‘참깨와 솜사탕’의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특별 메뉴로 마련된 달콤한 솜사탕과 모엣샹동 샴페인을 한 세트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솜사탕과 샴페인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녹색 연합에 기부된다.
이 밖에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에서 N서울타워 1층에 위치한 ‘N테라스’와 ‘더 베스트 버거 인 서울’에 텀블러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서울타워의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N서울타워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