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산모와 자녀의 태아기 및 성장기 질병과 재해를 두루 보장해주는 다이렉트채널 전용상품인 '알리안츠다이렉트자녀사랑보험'을 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의 태아기부터 성장기까지 질병 및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1종 보장플랜과 출생한 자녀 성장기의 실손의료비에 대한 실속보장을 제공하는 2종 기본플랜으로 나뉘어 있다.
1종 보장플랜은 산모와 뱃속의 태아를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선천성 이상 등 출산 시 태아에게 따르는 신체적 위험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태아가 선천성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2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1회당 100만원의 수술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4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으면 1회당 120일 한도로 매일 2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자녀 출생 후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보장들도 갖추고 있다. 일반 암 보장은 물론 어린이에게 발병률이 높은 백혈병 등 고액 암 및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일반 암 진단 시 최대 6000만원, 고액 암 진단 시에는 최대 1억2000만원을 지급하며, 중대한 재생불량성빈혈과 중증 세균성수막염 진단 시에는 1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불의의 사고로 가장이 사망했을 경우엔 유자녀의 연령에 따라 매년 100만∼600만원씩 학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자녀가 학교생활 중 교통재해 장해 시 장해율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하며, 일반재해·장해 시에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출산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산모의 가입연령도 45세까지로 확대, 노산에 따른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나이가 많아 암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텔레마케팅 전용상품인 '알리안츠다이렉트실버암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령층을 위해 가입가능 나이를 61~75세로 정하고, 기존에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더라도 간편 심사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실버전용 암보험인 만큼 고액 암과 발병률이 높은 5대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뇌암·백혈병·골수암 등과 같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과 위암·간암·폐암·췌장암·쓸개 및 기타 담도암 등 발병률이 높은 5대 암에 대해서는 특약 부가를 통해 추가보장 해준다.
일반 암 진단을 받게 되면 2000만원, 고액 암과 5대 암의 경우 특약에 가입했다면 각각 최대 4000만원, 2500만원까지 지급해준다.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400만원까지,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및 기타피부암은 각각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3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지만, 최대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