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다음주(20~24) 주간추천종목으로 롯데하이마트, SK이노베이션, BS금융지주, 코나아이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전년동기대비 매출성장률은 1월 2%, 2월 3%, 3월 9%, 4월 12%로 지속 개선 중인데, 기존점 역신장세는 3월에 이미 벗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모바일 코너 리뉴얼(100개점)과 이로 인한 휴대폰과 액세서리 판매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작년에 부진했던 에어컨 매출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에는 1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19조395억원, 영업이익은 27.0% 감소한 5094억원을 예상하는데, 정유부문의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정제마진 약세로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과거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인 P/B 0.8배(2013년 예상 기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BS금융지주는 "총자산 11.2%(원화대출 9.8%) 성장, NIM은 2012년 4분기 수준인 2.60%, 예상 연결순이익은 3900억원으로 2013년 사업계획을 제시했는데, 비용절감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을 통해 사업계획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성장률과 고마진에서 발생하는 우수한 수익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확대시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코나아이에 대해서는 "스마트카드 사업부의 신규지역과 해외 통신사업부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신규사업으로 TSM(Trusted Service Management), 시큐어 서버(Secure Server)를 개발하고 있는데, 올해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금년 하반기 NFC 관련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가시화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