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이번주(27~31) 주간추천종목으로 동부화재, LG전자, 아모텍을 선정했다.
KDB대우증권은 동부화재에 대해 "4분기 순이익은 829억원으로 지난 분기와 유사한데, 손상차손 및 신계약비 상각 부담으로 인해 극도로 부진한 여타 보험사들에 비해 매우 선방한 결과"라며 "결산월을 맞아 일회성 투자손실 인식으로 투자이익률이 4.1%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손해율 정상화가 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G 플랫폼에 기반한 후속작의 지속적 성공 여부가 주가에 중요하다"면서 "하반기에는 계절성에 따라 가전(HA) 및 에어컨(AE) 부문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옵티머스G2를 비롯한 전략제품 출시로 휴대폰(MC) 부문이 계속해서 실적 및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모텍에 대해서는 "NFC 안테나가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되기 시작하였고, 최대 고객사의 주력 스마트폰에 제1 납품처로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다"면서 "더욱 긍정적인 것은 이 회사의 소재 개발 능력으로, 향후 새로운 부품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