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선수들이 대회장에 마련된 아쿠아캠 부스에서 체험 행사를 신청하고 있다./사진=듀란 제공
아웃도어 IT 전문브랜드 듀란(Duran)이 지난 28일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산악자전거(MTB)대회'에서 소형 캠코더 '아쿠아캠' 무료 렌탈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 협력업체로 선정된 듀란은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무료 렌탈 행사를 비롯, 현장 할인판매와 자전거 체력단련 코너 등 다양한 자전거 이벤트를 준비했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대회 참가자 박정훈씨는 "평소 액션캠에 관심이 많았다. 직접 이용해 볼 기회가 생겨 어떤 동영상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범준 듀란 이사는 "아쿠아캠을 자전거 블랙박스 용도로 사용하면 교통사고 등 여러 안전위험에서 라이더를 지킬 수 있다. 또한 라이딩 추억이 담긴 주행 영상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산악자전거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예상치 못했다. 이번 행사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쿠아캠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 진입 및 라이딩 동영상은 듀란 유투브 사이트(<A href="http://www.youtube.com/user/DuranOutdoor">http://www.youtube.com/user/DuranOutdoor</A>)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