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진영 연세모벨르 원장은 "모발이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전과 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기 마련"이라 운을 떼며, "다른 외과적 수술과 마찬가지로 모발이식도 다른 질환으로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수술 전 이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 전과정을 집도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한번의 수술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K씨처럼 수술적 치료에 부담을 느낀다면 줄기세포 탈모치료로 모발이식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번의 수술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K씨처럼 수술적 치료에 부담을 느낀다면 줄기세포 탈모치료로 모발이식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생체줄기세포가 성숙한 조직과 기관 속에 들어 있는 손상된 조직의 분화를 돕는 특징을 이용한 것으로 우리 몸의 자가혈을 추출하여 특수장비로 원심분리를 마친 뒤 두피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각종 성장인자들이 모발의 질 향상을 도울 뿐만 아니라 탈모의 진행을 막아 주어 정수리 부위 탈모를 완화시키고 풍성한 모발로 개선시켜 주어 최근 효과적인 탈모치료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의견.
그는 "특히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큰 정수리 탈모 환자라면 줄기세포 탈모치료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자신의 탈모 상태와 연령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모발이식을 고집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는데, 모발이식은 재수술이 쉽지 않은 만큼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탈모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