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요 사업지구 내 점포겸용·주거전용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일반상업, 주차장, 준주거용지 등 다양한 용도의 본부 보유토지 총 34필지 4만7000㎡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시장수요를 반영한 가격 재사정으로 직전 공급가격 대비 최고 48.5%∼최저 7.9%,평균 12.1% 가격을 낮췄으며, 5년 무이자할부( 용인서천 근린생활시설용지·군포당동2 준주거용지 제외)의 파격적인 대급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먼저 일반상업용지는 용인서천 6필지, 용인구성 1필지, 용인흥덕 3필지로 총 10필지가 공급된다.


용인서천지구 공급토지의 면적은 1061.9∼1980.6㎡, 공급(예정)금액은 32억5523만∼60억8044만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400%으로 최고 8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용인구성지구 공급토지의 면적은 675.2㎡, 공급(예정)금액은 19억3107만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으로 최고 5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용인흥덕지구 공급토지의 면적은 1392.9∼1852.4㎡, 공급(예정)금액은 53억8193만∼66억5011만원이고 건폐율 70%, 용적률 600%으로 최고 10∼12층까지 건축가능하다.

또한 용인서천지구에서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1필지)의 면적은 1455.3㎡, 공급(예정)금액은 34억540만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으로 최고 5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준주거용지는 군포당동2지구 2필지가 공급된다. 군포당동2지구 공급토지의 면적은 390.7㎡, 공급(예정)금액은 15억810만원이고, 건폐율 30% 용적률 600%으로 최고 6층까지 건축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차장용지는 용인서천지구 4필지, 용인구성지구 4필지, 군포당동2지구 3필지, 안양관양 2필지, 용인흥덕 1필지 등 총 14필지가 공급된다.


한편 일반업무시설용지, 문화시설용지, 사회복지시설용지, 유치원용지, 주유소용지 등 본부관할 주요 사업지구내 다양한 용도의 토지도 함께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1일 개찰(추첨) 및 낙찰(당첨)자 발표 후 5~6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하면 된다.

신승현 LH 경기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본부관할 주요 사업지구에 위치하는 우량토지로 상업·근생·준주거, 업무시설, 주유소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가 공급된다"며 "시장수요를 반영한 가격 재사정 및 납부조건 완화를 통해 투자자 자금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만큼 이번 공급 토지 중 대다수가 매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