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입어도 괜찮을까. 28일 한국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남성용 청바지 품질 및 안정성 조사 결과로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12개 브랜드 남성용 청바지를 대상으로 한 품질과 안정성 조사결과에서 유통되는 일부 청바지에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를 3배나 초과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 중 베이직하우스(HNDP2121) 제품이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30mg/kg)의 3배 가까이(88.8mg/kg) 검출된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베이직하우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릴아민이 검출된 것으로 발표된 청바지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하 KATRI)의 테스트를 거친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KATRI 테스트에서는 아릴아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 받았다"고 해명했다.
또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복수의 시험기관을 통해 재테스트를 즉각적으로 의뢰할 계획이며, 테스트 결과가 나올때까지 해당 상품에 대해서는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수거키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베이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