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에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우리종금 대표에는 설상일 현 우리종금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종금은 이르면 오늘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다.

이영태 신임 대표는 경북고와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조지아주립대 MBA를 마치고 우리은행 국제업무지원팀 부장, 뉴욕지점장, IB본부장(부행장급), 리스크관리본부 집행 부행장 등을 지냈다. 설상일 신임 대표는 부상상고를 졸업해 우리은행 학동역지점장, 여신서비스센터 수석부장, 신탁사업단장, IB사업단 상무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