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의 국내 특허 소송 2차전 결과가 12일 발표된다.

서울중앙지법 제13 부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금지 소송에 대한 선고를 오늘 오전 9시50분에 릴 예정이다.


이번 소송에서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이 자사의 송수신 단문 메시지의 그룹화 설정 방법 등을 포함한 3건의 용 특허를 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액은 1억원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은 삼성전자와 애플이대방을 제소한 특허 소송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의 통신 표준특허(2건)를, 삼성전자가 애플의 상용특허(바운스백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