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주민의 생활환경개선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1260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진입로와 주차장, 복지회관 등 생활편익시설 개선에 490억원, 공원, 누리길(산책길) 등 여가 휴식공간 조성에 270억원, 토지매수에 500억원 등 총 126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마을진입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 시설을 집중 정비하기 위해 7066억원을 투입했으며 최근에는 자연생태마을과 주말농장 조성 등에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잘 보전된 자연경관을 도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가휴식공간 조성에 전년 대비 32%가 증가한 27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생태공원, 힐링 숲 등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