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칸 앙상블과 고상지씨가 지난 10일 카페풋루스에서 ‘Primavera Portena’ 등 10여곡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사진제공=한라마이스터
도심의 새로운 이동 문화를 선도하는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가 봄밤 클래식을 겸한 탱고 크로스오버 공연을 만났다.



한라마이스터(대표이사 박준열)는 지난 10일(목) 서울 신사동 카페풋루스에서 고객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험 행사로 '클래시칸의 탱고 with 고상지' 공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젊은 클래식 전문 연주자 모임인 '클래시칸 앙상블'과 국내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씨,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씨 등이 참여했다. 클래시칸 앙상블과 고상지씨는 'Primavera Portena'와 'Mezame' 등 10여곡을, 김활란씨는 쇼팽 야상곡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기자전거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매달 이 같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객 등 참가자들의 반응 또한 좋다"면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만도풋루스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카페풋루스 등 현장에서 꾸준하게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카페풋루스는 복합문화공간(아트플래닛)을 지향하며 지난 2월부터 '박승훈 사진전'과 '양준모·김아선 뮤지컬 콘서트', '오중석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이번 탱고 공연은 4번째 문화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