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조1825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14일 쿠웨이트석유공사(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와 1조1825억원 규모의 미나 압둘라(Mina Abdullah) 정유공장 개선 및 생산용량 증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전년도 매출액의 13.4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4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