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만도, LG이노텍, 기가레인을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만도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22%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했다"면서 "중국 선양공장과 폴란드 공장 등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만큼 매출 증가 기대 및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LG이노텍은 "LED조명 사업부문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카메라 모듈 패키지 터치윈도 등 모바일 부품도 수율 개선으로 마진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실적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신규 고객 확보로 성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가레인은 "국내 유일의 실리콘관통전극(TSV)용 심도 반응성 이온 에칭(DRIE) 장비 업체로 반도체, LED 식각 장비 및 RF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통신환경 진화에 따라 다수의 안테나와 RF Connectivity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지속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