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이러한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하고도 모발이식을 한 티가 날까 우려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이에 요즘은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절개 과정이 필요 없어 특별히 큰 부담 없이 수술 후 단기간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필요한 모낭세포를 일일이 채취하여 이식하기에 수술 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통증에 대한 염려도 적다.
다만 모낭세포를 하나씩 채취하는 만큼 모낭이 손상될 염려가 있기에 수술 전과정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절개 모발이식이 불가피한 경우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절개 모발이식 시 수술시야 확보를 위해 헤어컷 과정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이식부위와 후두부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띌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헤어컷 길이를 최적화시켜 이식부위나 후두부 모두 일부러 들춰보지 않는 한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직장인들 역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과거에는 모발이식 수술 후 부종 때문에 대부분 일주일 이상 휴가를 내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부기제로시스템'과 같은 체계적인 수술프로그램 덕분에 하루 내에 부기가 사라져 특별히 휴가를 낼 필요가 없다.
따라서 전문의에 따른 사전검진을 통해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는 모발이식 방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되도록 절개와 비절개 모발이식 모두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대전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