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탈모를 겪는 많은 환자들이 머리숱이 듬성듬성해진 뒤에야 심각성을 깨닫고, 특히 탈모 증상을 자각한 후에도 수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아 치료가 더뎌지는 경우가 많다.
탈모는 환자 스스로 실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조증상을 확인하자마자 우선 바로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탈모 초기에는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으로 이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두피로 열이 몰리고, 습한 기운이 발생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 자고 일어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하루 100여 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면 이 역시 탈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시 두피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모근을 잡고 있는 힘이 약화돼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모발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때, 탈모를 유전성 질환이라 여기고 수술적 치료만을 고집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개인의 체질과 유형에 맞는 올바른 치료와 관리만 이어나간다면 탈모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약화된 신체 건강까지 재건 할 수 있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환자의 현재 신체 상태 및 탈모 정도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체질에 따라 1:1맞춤치료프로그램을 통해 탈모치료에 나선다. 탈모의 진행속도나 민감도 역시 다를 수밖에 없기에 치료법 역시 차별화 하여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를 갖춘 뒤, 발모를 유도해 수술적 치료 없이도 충분히 탈모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 즉 식생활습관이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탈모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습관은 개선하고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