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화 시나리오 계약 시 유의할 점과 현재 보급중인 표준 시나리오 계약서의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적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이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좀 더 편안한 토크콘서트의 형태로 진행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와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등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패널로 참여하여 영화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 법조인과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분야 종사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예비 예술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www.kawf.kr) 혹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www.kofic.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는 2012년 12월에 ‘시나리오표준계약서’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13년도 5월에는 관련 단체들과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이행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문화예술 영역의 계약서 표준양식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연예술표준계약서를 개발하여 보급중이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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