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E China는 2001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유아용품 박람회로 임신, 출산, 육아관련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2013년에는 44개국에서 1454개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약 80개국 6만 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베페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은 품질이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임신, 출산, 유아용품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24개 기업, 총 53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관은 중국 법인 설립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참가한 유아식기 브랜드 ‘마더스콘’ 외 글로벌 토탈 유아브랜드 ‘페도라’,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 수유용품 브랜드 ‘유니맘’, 유아패션 브랜드 ‘사만다레이엣’,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그내’ 등 참가업체들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 및 브랜드 인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산아제한 정책 완화로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기업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육아한류를 일으키고 향후 해외 주요 10개국 유아용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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