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개그맨이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들을 위해 두피문신 시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나이 많은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오는 걸 싫어한다고 들어 부족한 머리숱으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일까보 두피에 문신을 했다는 것.
이처럼 최근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면서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두피문신' 시술은 탈모로 인해 드러난 두피를 천연색소를 이용한 잉크를 주입해 마치 모발이 자라난 듯 하게 보이는 비수술적 탈모치료법이다.

흔히 대부분의 탈모 환자들이 탈모 부위를 감추기 위해 가발이나 흑채 등을 먼저 찾던 것과 달리 이로 인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보다 안전한 방법을 찾으면서 두피문신은 오늘 날 새로운 탈모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두피문신 MST 시술은 모발이식 수술을 받지 않고도 모발이 풍성해 보이는 연출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한 것은 물론 두피에 주입한 색소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주입 혹은 제거가 가능해 전문의에 의해 행해진 두피문신 시술 이후에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에 정수리 탈모와 같은 여성형 탈모와 광범위한 탈모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모발이식 수술과 두피문신을 병행할 경우 흑채 사용이 따로 필요 없이 오히려 모발이 촘촘히 난 것처럼 보여 더욱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두피문신은 비수술적 탈모치료라 할지라도 색소를 두피층에 주입해야 하는 시술인 만큼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안전한 색소로 진행해 두피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는 집도의의 경력과 실력에 따른 것으로 향후 안전성을 고려해 반드시 병원에서 시술 받아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강남점,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