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트렌드가 있어 여행지별로 부침이 있지만, 이중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유럽 관광이다.
가을의 유럽은 극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이 지난 후라 한결 차분해진 유럽인들의 일상을 느낄 수 있고, 날씨도 쾌청해 여행하기 좋다.
사람에 밀려 분위기에 취했던 여름휴가와는 다르게 가을에는 따뜻한 휴양지가 있는 남부 유럽,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중부 유럽 등 테마를 정해 여유롭게 즐기는 것은 어떨까.
▶역사와 예술 애호가를 위한 ‘박물관 투어 여행’
2일에서 4일 정도 투자할 여유가 있다면 파리 근교의 문화예술 명소들을 할인된 가격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뮤지엄패스’를 이용해 더 경제적이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소쿠리패스(www.socuripass.com)에서 미리 ‘파리 뮤지엄 패스’를 미리 구입해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로댕 박물관 등 파리 도심과 근교의 60여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을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패스만 있으면 길게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유럽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싶다면? 남부 유럽으로 ‘힐링 여행’
프랑스 남부의 항만 도시이자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니스는 연중 따뜻한 날씨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도로변에 바로 붙어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탁 트인 경관과 함께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니스를 추천한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니스에는 마티스 미술관, 샤갈 미술관 등 아름다운 예술 혼이 깃들어 있다.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도시인 소렌토에서 힐링을 즐기는 것도 좋다. 절벽 위의 중세도시 소렌토는 가파른 해안선과 아름다운 지중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시다. 소렌토는 또한 레몬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레몬 소르베, 레몬 에이드 등 레몬으로 만든 디저트 또한 유명하다.
또한, 소렌토에서 아말피에 이르는 절벽 해안도로는 영국 BBC 방송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절벽에 위치한 도로 중 일부는 돌로 된 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미 900년 가까이 된 길로 비경을 만들어 낸다.
▶걷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스페인 안달루시아 ‘트레킹 여행’
떠들썩한 관광지보다 현지의 자연과 함께 숨쉬는 ‘올레길 여행’에서 더 큰 감동을 받는 이들이라면 ‘트레킹’을 테마로 떠나는 여행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영국의 탐험 전문 여행사인 ‘Exodus’는 4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전세계 트레킹 코스를 구상하고 설계한다. 원하는 지역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걷고 쉼을 반복하는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그 중 10월에도 봄처럼 따뜻한 날씨인 스페인의 남쪽 ‘안달루시아’를 걷는 10일 트레킹 코스를 추천한다. 안달루시아는 스페인에서 인구는 가장 많고 크기는 두 번째로 큰 지방으로 이슬람과 유대교가 섞여 독특한 문화 유산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트레킹 코스를 통해서는 정열의 도시 ‘세비야(Seville)’를 만날 수 있는데, 세비야는 유명한 스페인의 투우와 정열적인 댄서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스페인의 전통 농경생활 체험이 가능하며, 올리브 나무 숲이 많은 조용한 스페인의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발끈여행사(http://shoestring.kr/)에서 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미지제공=소쿠리패스>
▶걷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스페인 안달루시아 ‘트레킹 여행’
떠들썩한 관광지보다 현지의 자연과 함께 숨쉬는 ‘올레길 여행’에서 더 큰 감동을 받는 이들이라면 ‘트레킹’을 테마로 떠나는 여행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영국의 탐험 전문 여행사인 ‘Exodus’는 4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전세계 트레킹 코스를 구상하고 설계한다. 원하는 지역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걷고 쉼을 반복하는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그 중 10월에도 봄처럼 따뜻한 날씨인 스페인의 남쪽 ‘안달루시아’를 걷는 10일 트레킹 코스를 추천한다. 안달루시아는 스페인에서 인구는 가장 많고 크기는 두 번째로 큰 지방으로 이슬람과 유대교가 섞여 독특한 문화 유산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트레킹 코스를 통해서는 정열의 도시 ‘세비야(Seville)’를 만날 수 있는데, 세비야는 유명한 스페인의 투우와 정열적인 댄서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스페인의 전통 농경생활 체험이 가능하며, 올리브 나무 숲이 많은 조용한 스페인의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발끈여행사(http://shoestring.kr/)에서 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미지제공=소쿠리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