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의 주관사인 ETS는 지난 18일, 서울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직장 내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관한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날 진행된 ‘2014 ETS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는 토익 프로그램의 펑 유(Feng Yu) 이사가 참석하여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749명의 주요 인사담당자들의 답변을 통해 직장 내 존재하는 영어 실력의 기대치와 실제 능력 치 간 격차가 존재하는 특정 분야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는 펑 유 이사의 설명.

펑 유 이사는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직장 내의 이러한 격차들을 해소한다면, 기업은 직원들의 영어 소통 능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의사소통 능력은 그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번창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제공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영어가 왜 중요한가(Why English Matters)’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www.whyenglishmatt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