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요일(왼쪽)·일요일 날씨 /제공=기상청

‘주말 날씨’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토요일(29일)인 내일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영동·경북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비는 오전 중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 10~20mm ▲경북·울릉도·독도 5mm 내외이고 적설은 강원북부산간 1~3cm 등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7도 ▲부산 12도 ▲대구 9도 ▲광주 9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4도 ▲부산 18도 ▲대구 15도 ▲광주 14도 등으로 예상돼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일요일(30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남부지방부터 시작해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7도 ▲부산 11도 ▲대구 8도 ▲광주 8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2도 ▲부산 15도 ▲대구 12도 ▲광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