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각종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모임 등으로 가장 분주한 달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특별한 날은 단연 크리스마스일 것이다. 평생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만들기 위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벌써부터 분주하다.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주류다. 주류 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컨셉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연말 홈파티 문화가 널리 퍼지며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주류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컨셉의 라벨 디자인으로 출시된 한정판 제품부터 지인들과 가볍게 나눠 마실 수 있는 핸디사이즈 와인, 그리고 흥을 돋워줄 샴페인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와인은 무엇이 있을까

◇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Santero Moscato Spumante Christmas)

모두가 꿈꾸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담은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는 데코레이션만으로도 파티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다. 산타 모자를 쓴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푸른 밤하늘과 조화를 이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올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으로 한시적으로만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는 무엇보다 파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와인이다.


풍성한 기포에서 비롯된 부드러운 질감으로 와인초보자는 물론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하고 상큼한 과일의 산미와 꽃향기를 머금고 있어 마시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며, 딸기, 복숭아 등의 다양한 과일 및 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또한 와이너들의 필독서 ‘신의 물방울’ 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훌륭한 퀄리티의 와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산테로를 수입∙판매하는 아영FBC는 파티주로 인기 높은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는 ‘해피 산테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되며, 750ml 사이즈의 산테로 구매 시 이태리에서 제작한 산테로 고급 글라스 증정 이벤트도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 미니엠 크리스마스 패키지(mini M)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미니엠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추천한다. 미니엠 4병과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는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돌프 뿔을 단 미니버드 캐릭터, 크리스마스 볼 등이 새겨진 패키지 박스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 시키는 초록색 보틀까지 마시는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미니엠은 별빛과 같이 반짝이는 레몬색을 띄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파인애플, 자몽, 키위 등 잘 익은 열대 과일류의 달콤하고 이국적인 향이 나며,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파이퍼 하이직(Piper Heidsieck)

파티의 흥을 돋우는 데 안성 맞춤인 샴페인. 밝은 골드 컬러의 ‘파이퍼 하이직’은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몬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제격이다. 반 클리프 & 아펠, 장 폴 고띠에 등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샴페인 하우스로,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레드 포도로 만들어져 입안을 가득 채우는 강건한 스타일의 샴페인으로, 섬세한 버블을 끊임없이 내뿜으며 입 안에서 확실한 구조감을 느끼게 해준다.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맛이 조화를 이뤄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마무리를 장식하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식후주로도 좋다.

◇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Mosel Christmas Rose)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닮은 독일산 로제 와인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도 눈길을 끄는 이색 주류다.

복숭아, 자두, 베리류의 아로마와 함께 달콤한 맛이 특징인 이 와인은 트렌디한 병 모양은 물론 품질까지 우수해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트리 모양의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만점이며, 연인, 가족 등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케익류나 간단한 까나페와 잘 어울린다. 달콤함 과일계열 디저트, 말린 무화과, 블루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William Fevre Chablis)
실버 메탈 재질의 화이트 톤과 그린 컬러의 그래피티가 만나 마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 시키는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칸느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한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사과, 오렌지, 허브, 미네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파티 핑거 푸드와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