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이인호 국장은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4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송년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2014년 한해동안 정부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고 말했다.

▲ 사진=강동완 기자

이 자리에 이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에 프랜차이즈 관련 정부 지원예산을 국회에서 받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달라진것 같다."라며 "이는 프랜차이즈 산업인 스스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좋은 결과인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 국장은 2014년을 되돌아 보면, "프랜차이즈의 정책연구와 해외진출사업등에 많은 지원을 펼쳤다."라며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고용창출효과를 높이는 만큼 중요한 사회구조가 될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국장은 "내수시장이 포화상태에서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은 새로운 기회가 될것이다."라며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하는 사업모델인 만큼 가맹본부 없는 가맹점없고, 가맹점없는 소비자는 없듯이 상생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지회 및 관련 컨설턴트, CEO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