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을 끝내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의 축제 발렌타인데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오랜 연인에게는 사랑을 확인하기 좋은 날, ‘썸’을 타는 이들에게는 달콤한 고백을 하기에 좋은 날 발렌타인데이에는 어떠한 선물이 좋을까.
잠깐의 달콤함 뒤로 사라지고 마는 사탕, 초콜릿 선물 보다 요즘은 오래 활용할 수 있고,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는 ‘주얼리’ 선물이 대세다. 이태리 피렌체 주얼리 브랜드 ‘파사빈티(Passavinti)’에서 유행을 좀처럼 타지 않는 실버 소재와 함께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펜던트가 더해진 실버 액세서리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했다.
▶ 목걸이와 반지로 다짐하는 영원한 사랑 ‘실버&하트’
목걸이와 반지는 특별한 날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는 실버 소재의 주얼리는 호불호가 크지 않아 고백의 성공률을 높이는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하트 모양으로 지르코니 큐빅이 촘촘하게 박힌 ‘파사빈티’의 ‘트윙클 하트 은 목걸이’는 하나 만으로도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으며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끌어올려준다.
특히 볼륨감 있는 펜던트와 고리와 같은 섬세한 부분에서의 정교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액세서리를 즐겨 하지 않는 여성에게도 쁘띠 펜던트의 앙증맞은 ‘쁘띠 하트 지르콘 실버 반지’라면 선물로 제격이다.
▶ 부담 없는 발렌타인 선물로는 ‘은귀걸이’
활용성을 더욱 강조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하트’ 은 귀걸이가 어떨까.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TPO에 관계없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귀걸이 선물은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 러블리한 분위기의 ‘하트 쉐이프 지르콘 실버 귀걸이’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연출할 수 있는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지르코니 큐빅이 깔끔하게 표현돼 고급스러움까지 더한다. 세련된 컬러의 쿼츠 포인트가 더해진 귀걸이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길 때에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기념일, 졸업 선물로 세련된 선택 ‘유니섹스 팔찌’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에 엣지를 더하기 쉬운 팔찌는 남녀 커플 아이템, 패밀리 아이템으로 인기다. 이태리 전통 문양인 백합 문장이 새겨진 ‘플뢰르 리스 스웨이드 팔찌’는 스타일에 유니크한 느낌을 더해준다. 특히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손목을 감싸 겨울철 액세서리로 그만이다. 또는 적철광 비즈와 실버 볼이 믹스된 ‘심플 라인 팔찌’는 두 번 감아 여러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니트부터 셔츠까지 아이템에 관계 없이 활용 가능하다.
▶ 티아도라 컬렉션, 사랑의 고백 “I Love You” 출시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참 주얼리 브랜드 ‘티아도라(TEDORA)’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I Love You” 참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러 나라 언어로 담겨있는 티아도라 아이러브유 참은 고백하기 수줍은 연인에게, 혹은 사랑하는 아이에게 누구에게도 어울리는 말이다. 티아도라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반짝이는 참들을 엮어 만든 참 팔찌로 연인에게 뜻 깊은 선물을 선사해보자.
선명한 레드 컬러의 무라노 글라스와 하트 참은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좋다. 유럽의 조각 작품처럼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참은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 고백을 할 때처럼 중세 예술의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사진=티아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