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9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사진=미투온


미투온이 주요 게임 성장과 인공지능(AI) 효율화 성과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같은 기간 61.6% 늘었다.

회사는 게임 마케팅 직접 수행 체계 강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AI 기반 타겟팅 및 업무 자동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한 것이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 역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26.7% 성장했다.

주요 게임들의 견조한 성장과 한국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성장을 이끌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하반기 신작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 셰프' 출시와 드라마·영화 등 신규 라인업 발표를 준비하며 K뷰티 브랜드 픽셀퓨어(PixelPure)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석 미투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