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 흔한 초콜릿 선물은 그만. 칼로리만 높아질 미생 남자친구를 위해 그의 개성과 성향을 고려한 ‘완생’ 기원 선물을 추천해보자. 뷰티와 패션 업계에서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따끈한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tvN 드라마 ‘미생’ 속 캐릭터 장그래, 장백기, 한석율 같은 ‘미생’ 남자친구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책임져줄 선물 리스트를 추천한다.


<임시완, tvN ‘미생’, DTRT 파워팩, 보스, 프레드릭 콘스탄트>




▶ ‘장그래’ 같은 남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tvN 드라마 ‘미생’ 속 장그래와 같이 신중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평소 자기주장이 뚜렷하지 않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높은 편. 주위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소심한 미생이라면 평상 시 자신감을 더욱 불어 넣어줄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해줄 선물 아이템을 적극 추천한다.



독일 명품 브랜드 ‘보스(BOSS)’에서는 세련된 스타일의 모노 톤 비즈니스 룩을 추천했다. 또는 밋밋한 수트룩을 업그레이드해줄 전통 클래식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의 메탈 스트랩 워치로 시크함을 더해보자.



남성 컬처 코스메틱 브랜드 ‘디티알티(DTRT)’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발렌타인 패키지’를 출시해 남자친구의 피부 혁명을 예고했다. 투명 보호막을 씌운 듯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관리해주는 ‘디어 매트(Dear Matt)’와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그리고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한 듯 안 한듯 정돈된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비비 크림 ‘비비 겟 레디(BB Get Ready)’로 구성됐다.


<강하늘, tvN ‘미생’, DTRT 세럼 브라이트 아이디어, 보스, 프레드릭 콘스탄트>


▶ ‘장백기’ 같은 남자친구에게는?


장백기와 같이 차갑고 냉정한 성격의 남성은 본인의 주장과 고집이 강하며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미생이라면 따뜻한 이미지를 불어 넣어 줄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해줄 선물 아이템을 적극 추천한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룩보다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 ‘보스’에서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더블 수트와 완벽한 핏 감이 돋보이는 댄디룩에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출시한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가죽 스트랩 워치를 매치하기를 추천했다. 또는 스트레스 때문에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DTRT’의 ‘세럼 브라이트 아이디어(Bright Idea)’로 자연스럽고 밝게 가꿔줘 댄디한 이미지를 나타내 보자.


<변요한, tvN ‘미생’, DTRT 퍼스트 띵 퍼스트, 휴고, 프레드릭 콘스탄트>


▶ ‘한석율’ 같은 남자친구라면?


유행에 민감하고 주목 받기를 좋아하는 한석율과 같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폼생폼사’ 성격이라면 튀는 행동으로 인해 쉽사리 직장 내에 선배들한테 미움을 받기 쉽다. 이와 같은 미생이라면, 차분한 이미지를 불어 넣어 줄 심플 모던 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적극 추천한다.



패턴과 무늬가 있는 수트 보다는 깔끔한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의 남성을 위한 브랜드 ‘휴고(HUGO)’에서는 톤 다운된 세련된 수트에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포인트 워치를 더해 진정한 클래식 모던룩을 연출하기를 제안했다. ‘DTRT’에서는 남자의 각질층을 관리하여 깔끔한 인상으로 관리해 주는 ‘퍼스트 띵 퍼스트(First Thing First)’을 추천했다.